인류이야기 현대편 1 - 제국주의에서 3.1 운동까지
임영태 지음 / 아이필드 / 2004년 8월
평점 :
절판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사건이라고 보면 된다. 역사상 있었던 온갖 끔찍한 사건들이 모두 이 때 일어났다. 핵폭탄 투하, 다른 인종의 학살등이 말이다. 물론 제 1차는 2차보다는 심각하지 않았지만 말이다.

사건의 발단은 바로 발칸 반도였다. 발칸 반도가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었다. 단지 이 발칸 반도가 쌓여져있는 폭탄들에 불을 붙인 조그마한 성냥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로 인해 오스트리아, 오스만 투르크, 독일 이 세 국가의 동맹이 맺어졌으며 동시에 유렵의 연합국들과 전쟁을 시작했다. 이 전쟁은 삼국에게 불리하게 돌아갔었다.

전쟁의 결과는 오스만 투르크의 해체로 인해 지금의 터키가 생겨났고, 연합국들은 독일에게 막대한 손해 배상금을 청구했으며, 독일은 동독과 서독으로 나뉘었다. 이렇게 한때마나 세계를 제패한 국가로 떠올랐던 독일이 다시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이 때 아시아에서는, 독일과 비슷하게 떠올랐던 일본이 아시아를 정복하고 있었다.

일본이 아시아를 제패했던 계기는 메이지 유신을 통해 빠르게 서양 문물을 받아들였던 덕분일 것이다. 우리나라와 중국과 같은 국가는 우물 안의 개구리였기 때문에 빠르게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지 못해 뒤떨어지고 말았다. 일본은 두 차례에 거친 전쟁,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으로 그 능력이 급부상했다.

이 당시는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에 속해 있어 한참 삼일 운동을 시작할 즈음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일본은 독일과 비슷하게 산업적 발전이 무척 빨랐으며 그것은 제 2차 세계대전을 겪고서도 일본이 다시 세계적인 위상을 떨칠 수 있게 하던 회복력만으로 알 수 있다.

인류 이야기. 자꾸 읽다보니 매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현대편 2도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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