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삼각형 이야기 + 독서활용노트 세트 -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이벤트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5년 10월
평점 :
절판


피타고라스의 삼각형 정리는 시험 문제로도 출제될 정도로 잘 알아두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번에 읽은것은 바로 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삼각형 이야기였다. 삼각형은 어떤 도형보다도 가장 완벽한 도형이라고 한다. 사각형은 완벽해 보여도 접으면 금방 찌그러지지만, 삼각형은 매우 튼튼하다. 또한 오각형, 육각형등도 모두가 삼각형이 모여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런 삼각형을 이용한 매우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 a²+b²=c²라는 식이 바로 그것이다. 제일 대표적인 예로는 3의 제곱은 9를 4의 제곱인 16과 더하면 5의 제곱인 25라는 결과가 나온다.

이 외에도 삼각형이 이용되는 예는 매우 많다. 세상에 삼각형이란 것이 없었다면, 지금의 세상은 과연 어땠을까? 안정적으로 보이는 사각형이 그 자리를 매워서 결국 안정함은 사라질 것이다. 삼각형의 원리는 다리에서도 쓰인다. 왜 그러냐고? 그 이유는 바로 앞에서도 말한 듯이 삼각형이 가장 튼실한 도형이기 때문이다. 만약 사각형으로 만들어져 있다면, 트럭 한대만 지나가더라도 와르르 무너져내릴 것이다.

실생활에 많이 적용되는 삼각형에 관한 것을 도형의 대가이자 최고의 수학자 피타고라스에게 배워 보아서 무척 기뻤다. 9번의 수업이 무척 짧게 느껴진다. 과연 다음번에는 어떤 공부를 할지 기대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