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작의 세계명작 영어로 읽기 1
아이작 더스트 지음 / 애플비 / 2005년 8월
평점 :
품절
영어, 영어, 영어! 요즘 세상에는 모국어보다는 영어를 더욱 더 중요하게 여기는 듯 하다. 물론 모국어는 어릴적부터 가르쳐와서 잘 아므로 외국어를 더 알아야 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영어 교육 열풍이 불어서 이제는 모두가 영어를 한 마디쯤은 알고 있다. 그런데 영어를 쉽게 배울 방도라는 것이 특별히 마땅치가 않다. 내가 처음 영어를 공부할 때에는 어머니와 함께 재미있는 교재로 공부했다 하지만 너무 늦은 시기에 영어를 배우는 것은 정말 어렵다. 그래서 추천하는 것은 바로 이 책이다. 물론 이 책에서 한글 부분만 읽는 문제점이 생길 수도 있지만 밑 부분에 있는 영단어를 통해서 아주 기초적인 단어들만 알고있다면 영어를 재미있고 손쉽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있다. 15개의 명작동화와 함께 영어를 만나는 모험을 떠난다.
영어라는 것은 과거에도 물론이고 지금은 재미있는 부분이 많지만 막상 해리포터 원서와 같이 어려운 부분을 만나거나 영어에 대해 열등감을 느끼게 되면 갑자기 영어를 적대시한다. 영어가 글로버시대에 나의 미래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래서 뗄레야 뗄 수 없는 게 바로 영어다. 세계 명작을 영어로 읽는 것은 단지 첫시작일 뿐일 것이다. 이 책을 영어로만 완독했다고 해서 기뻐하는 것은 좋지만 아직도 앞으로 배워야 할 것이 산더미같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