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역사 이야기 3 - 근대편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역사 이야기 1 3
수잔 와이즈 바우어 지음, 정병수 그림, 최수민 옮김 / 꼬마이실 / 200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르네상스를 거친 후, 본격적으로 세계는 근대 사회에 접어든다. 이제 유렵에서는 또다시 무역열이 올라 패기있는 새로운 모험가들은 계속 신대륙과 동양의 향과 비단을 찾아 나선다. 그런 와중에서도 역사는 흐른다고, 계속 나라들은 변화해간다.

망망대해인 바닷속을 탐험하는 선원들의 이야기를 특히나 좋아해서였는지 3권은 특히 재미있었다. 특히 새로운 항로를 찾아내어 마을을 세우고 항로를 개척, 그러다가도 바다의 귀신이 되어 원통하게 떠도는 항해사들의 혼이 담긴 이야기도 들어보았다.

근대편에서는 이제 점점 더 기술이 발전해나간다. 특히 과거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가난해서 할 수 없었던 일들을 부자되는 방법이 점점 더 많이 연구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전에 비해 매우 행복하고 부유한 생활을 만끽할 수가 있었다.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했던 일들을 기계로 해결하고 앞을 미리 예측하며 가장 수확이 좋은 방법으로 농사를 짓고 연구를 하니 그렇고도 못 사는 것이 이상한 것이다.

근대에는 드디어 미국의 독립 전쟁이 시작된다,. 약 1800년대에 전쟁을 시작해 드디어 영국의 지배를 벗어나기까지는 수많은 과정이 있었다. 많은 사람이 죽기도 했지만 결국 혁명은 성공했다. 떠오르는 나라이며 결코 해가 지지 않는다는 나라 대영제국을 이겨낸 미국은 그 후에도 세계적으로 그 영향력을 미친다.

이제 세계 역사 이야기의 현대가 시작된다. 매우 오래된 고대, 중세, 근대 역사도 재미있지만 역시 현대 역사가 가장 흥미진진한 것 같다. 남은 4,5권을 얼른 읽어보아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