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역사 이야기 2 - 중세편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역사 이야기 1 2
수잔 와이즈 바우어 지음, 정병수 그림, 최수민 옮김 / 꼬마이실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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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에서는 의외로 색다른 점을 찾아볼 수가 있다. 산타클로스의 유래가 바로 성 니콜라스라는 한 부유한 남자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아는가? 니콜라스는 무척 가난한 집안의 세 소녀에게 금화 한 자루씩을 몰래 선물했다. 사람들은 그 사실을 알고 그를 성자라고 칭송하였는데,. 그는 일부 지역에서는 산타클로스라고 불린다. 12월 25일의 천사, 산타클로스의 첫 시작은 바로 성자 니콜라스였다.

아마 로마 시대에 가장 힘들었던 직업은 바로 필사본을 베끼는 사람이었으리라 생각된다. 지금은 편하게 인쇄기로 수백만부의 책을 찍어내면 되었으나 그 당시에는 모두 일일이 손으로 직접 베끼고 종이 하나하나를 꾸민 후 엮었어야 했다. 지금은 비싸봐야 만 원이면 사는 책을 그 당시에는 엄청난 가격으로 구입해야만 했다. 마치 맞춤양복이 공장에서 만든 것보다 더 비싼 듯이 말이다.

르네상스. 모든 예술의 문화가 시작된 때로 이 때부터가 바로 호황찬란한 예술의 순간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은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을 벽에 걸고, 새로운 예술품들이 생겨나고, 사람들의 생활 수준은 높아져 갔다.

중세 시대의 역사 발전은 곧 근대사회의 디딤돌이 되었다. 징검다리도 처음 하나가 있어야지만 다음 다리를 놓을 수가 있듯이 모든 역사는 단계를 지녀야만 한다. 점점 발전 되어가는 세계의 다음 패러디움이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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