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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지구 ㅣ 산하 지식의 숲 4
니콜라 바버 외 지음, 김인숙 옮김, 고현덕 감수 / 산하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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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인간이 자연과 공존하여 살아가려면,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살아가야한다. 가끔씩 자연은 난동을 부려 화산폭발, 지진, 태풍과 같은 재해를 일으킨 후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다. 자연에서 일어나는 일은 결국 신의 운명이므로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최소한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는 자연재해에 관해 많이 알아두어야 한다. 어머니처럼 따스한 모습이지만 아버지처럼 엄한 모습도 가진 무서운 지구. 지구가 가진 수많은 면모에 관해서 하나하나 알아가보자.
화산은, 보통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헤파이스토스(불카누스라고도 한다.)의 대장간에서 나오는 불길이라고 생각되었었다. 이 화산은 고대에서부터 사람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던 것이다. 1000도가 넘는 온도는 단숨에 사람을 녹여버리며 특히 베우비오 산 폭발로 인한 폼페이 멸망 사건은 매우 참담했다.
화산이 생기는 원인은 바로 마그마의 분출 때문이다. 맨틀은 계속 이동을 하는데 이 때 어떤 마그마가 위로 솟구쳐 오르려고 한다. 그로 인해서 산이 생겨나는 것인데, 어떤 산은 계속 마그마가 솟구쳐 오르기 때문에 활화산이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화산이 몇 개 있는데 대부분이 사화산이지만 백두산은 휴화산이라 판정되어 언제 분출할지 모른다.
화산대와 지진대가 비슷한데, 그 이유는 마그마가 분출하면서 지진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지진은 얼마 전 중국에서 일어난 대지진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처럼 엄청난 피해를 남긴다. 심지어 한꺼번에 몇만명까지 죽일 수도 있다. 우리나라도 지진안전지대는 아니므로 항상 조심해야 한다. 1년에 약 20회정도가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지진의 횟수이다.
미국의 태풍 카트리나가 텍사스 주의 유조시설을 모두 파괴해버린 사건이 있었다. 그래서 갑자기 유가가 폭등해 고물가사태가 일어났었다. 지금은 그런 원인은 아니었지만, 태풍 또한 인명 피해 뿐만 아니라 엄청난 자산 피해까지 낸다. 조금만 주의한다면 태풍이야말로 가장 들 위험한 것이지만 자칫하면 그 범위가 넓어 막대한 손해를 보게 된다.
무서운 지구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모두 경계해야 할 것이다. 나라고 해서 이런 자연재해가 찾아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 백화점이 붕괴할수도, 다리가 무너질수도 있지 않은가? 지구란 정말 무서운 장소이므로 매번 조심해야 한다. 또 지구에 또 다른 위험이 닥쳐오고 있다. 어떤 커다란 혜성이 지구를 향해 날아오고 있다고까지 하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