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도는 물질의 변화. 물질은 거의 항상 변화를 일으킨다고 보면 된다. 컴퓨터도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먹통이 되지 않는가? 그래서 물질은 변화를 일으킨다고 하는 것이다. 물질의 변화로 가장 대표적인 예는 여행갔다와서 먹는다고 놔둔 빵이 돌아와보니 푸르덩덩한 색으로 변해 있는 것을 들 수 있다. 공기중에 존재하는 곰팡이는 미생물로 어떠한 유기물이 있을 경우 그 자리에 안착하여 영양분을 빨아먹는다. 으윽! 맛있는 음식을 하는 곰팡이가 제일 싫어! 물질의 변화란 것은 매우 신기한 것 같다. 필요하지 않은 듯 하면서도 제일 필요한 것이 바로 물질의 변화이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라, 미생물이 바로 물질에 변화를 일으키는 물질로 이 미생물이 없어진다면 아무것도 부패를 하지 못한다. 그래서 땅에 묻어둔 쓰레기도, 이제 막 죽은 온갖 동물의 시체도, 그리고 먹다남은 사슴의 잔해도 썩지않고 그대로 남는다는 것이다! 그 말은 즉 고기를 몇 천년이 지나도 먹을 수 있다는 말이겠지만 이제 지구는 쓰레기로 가득 차고 말 것이다. 물질의 변화는 우리 생활에 있어서 결코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김치와 같은 발효식품이 없다면 우리는 과연 무엇으로 밥을 먹어야 하는가? 그렇기 때문에 야누스의 얼굴을 가진 물질의 변화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번에도 스파크 가족이 5월의 여왕이자 신나는 도끼맨이 되어버린 릴 아주머니를 무사히 정상으로 되돌리는 이야기를 즐겨보았다. 다음 모험은 어떨까? 떠들썩한 과학탐험대 스파크 가족의 멋진 모험들을 즐겨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