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Tree House #1 : Dinosaurs Before Dark (Paperback, 미국판) Magic Tree House 매직트리하우스 6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 Random House / 199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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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그 중 제 1권. 내용이 Andrew Lost 시리즈보다 훨씬 쉬어서 매우 빠르게 책을 읽을 수가 있었다. 애니, 잭은 과거를 여행하는 남매로 어느 날 우연하게 한 나무속으로 여행을 갔다가 창문 밖을 보니 공룡 시대에 와 있게 되었다. 그렇게 여행은 시작되었다.

Dinosaur! It is very nice animal. It was disappeared, but now it became fossilization and People solve the secret of dinosaurs. And this book make me fun!

There was a lot of dinosaurs in the world. Pteranodon, Tyrannosaurus Rex, Anatosaurus... They are not same. Some dinosaurs can fly, and something is very big, small, fast, eat meet, eat grass... I love dinosaurs! They are look like the specially pet. Magic Tree House 1 was very good. I have 12 books now, so I'll read other books.



(종이질은 연습장처럼 좀 그렇지만, 가격면에서 원서 읽기용으로 괜찮은 듯 하다. y서점에서 리뷰로 당첨된 3만원을 보태서 샀더니 큰 부담없이 53000원에서 23000원정도만 들어 12권을 훌렁 들여놓을 수 있었다.  아이가 부담 없이 읽어내니 이것 또한 참 좋은 일인 듯 하다) 



1권의 글밥 정도.  한글판으로 보고 싶어했던 책인지 2권도 아주 순식간에 읽어서 흡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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