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추리 게임 2 - 불의 반지를 찾아라 센추리 게임 2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세상에는 미스테리한 일이 너무나 많이 존재한다. 이 책이 주는 이야기는 과연 이 이야기가 사실인지, 허구인지 분간이 가지 않도록 한다. 과거 동방 박사와 알렉산드로스 대왕, 슐리만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이 사용했다던 나무 팽이와 지도 그리고 모든 불의 시작이 되었다던 불의 반지. 이 불의 반지의 정체는 평범한 오목 거울이었다. 그렇지만 이 오목거울은 프로메테우스가 하늘의 빛을 모아 불을 일으킨 계기가 되었으며 고대 로마의 네로 황제가 대낮에 자신의 도시를 불태우는 시작이 되었었다. 불의 도시 로마에서 시작된 이 게임은, 그 끝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예언할 수가 없다. 게임을 하는 자와 수호자, 그리고 허밋 데블이라 불리는 그 사이에서 시작되는 세기의 게임은 인류의 종말을 좌우한다.

센추리게임. 인간과 자연의 계약사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지 못할 의미심장한 게임이다. 이 게임이 언제부터 시작되었으며 왜 생겼고 규칙은 어떠한지 내용상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2월 29일의 선택받은 네 명의 아이가 겪는 다음 모험이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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