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는 수억명의 사람이 있고, 그중 사람들에게 영원히 남을 위인은 수천, 아니 수만명도 넘게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위인을 약 100명정도를 소개한다. 101일동안 한 페이지 한 페이지씩 차근차근 넘겨가면서 보는 인물들의 이야기는 나에게 큰 감동을 안겨 주었다. 세계의 평화를 위해, 세계의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힘썼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직접 찾아본다.
벤자민 프랭클린. 그 업적이 얼마나 위대했던지 미국 100달러 화폐의 주인공이다. 그는 소설가로써 좋은 소설을 많이 남기기도 했지만 수많은 인명을 구해냈던 발명품 피뢰침을 발명해 냈으며, 그리고 미국의 전형적인 인간의 최초의 모습을 보였다. 항상 열의를 가지는 미국인의 모습이 그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했기에 사람들이 벤자민 프랭클린을 무척 따랐던 것 같다.
찰리 채플린. 희극 연극속에서도 슬픔을 담고 있었던 세계 최고의 배우이다. 네모난 턱수염을 기른 그만의 패션을 누구라도 한번쯤은 본 적이 있었을 것이다. 찰리 채플린은 비록 무성영화 배우였지만 수많은 영화를 냈으며 그 엉뚱한 패션을 고집하며 항상 사람들을 웃겼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그도 어렸을 적엔 무척 슬픈 성장기를 보냈다. 가난한 배우인 아버지는 어릴적에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가수였지만 몸이 안 좋아 시시때때로 누워계셨다. 그런 어머니를 웃기기 위해 온갖 노력을 했던 찰리 채플린은 그 노력덕에 세계 최고의 배우로 오를 수가 있었다.
어디 찰리 채플린만 있는가? 중국에서는 유럽 대륙까지 통솔했었던 칭기즈칸이 존재했다. 칭기즈칸은 매우 위대했던 몽골의 왕으로 중국 대륙과 유럽 대륙의 일부를 다스렸었다. 전쟁에서는 무척 잔혹했으나 다스릴 때에는 너무나 온화하고 제대로 된 결단을 내릴 수 있었던 야누스의 얼굴을 가졌던 지도자이다.
마하트마 간디. 마더 테레사와 더불어 세계적인 평화 주의자로 불리는 사람이다. 안경을 쓰고 대머리에 허름한 옷을 걸쳤던 비쩍 마른 할아버지의 인상. 간디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인종 차별에 대하여 분노를 느끼고 평화적으로 세계를 향해 대항했다. 지금 유색인종 차별이 조금 줄어든 이유도 마하트마 간디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세계적으로 반드시 그 중에 훌륭한 일을 할 위인이 나오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단지 알려지지 않았을 뿐 어디라도 가장 유명한 영웅에 손색이 가지 않을 정도의 위인들도 무척 많다. 위인들의 이야기도 들어보면서 세계 일주도 동시에 해 본 듯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