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세계 최강이 아니라면? - 미국을 제대로 보기 위한 가치 있는 가정들 라면 교양 1
김준형 지음 / 뜨인돌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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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교양 시리즈의 제 첫 번째 책. 라면?이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도서이다. 미국이 세계 최강이 아니였다는 가상 시나리오의 전제 하 속에서 미국이 전혀 다른 행동을 취한 것이라면? 하고 그 비밀을 샅샅이 밝혀본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9.11테러 사건. 이 테러에는 알 카에다와 오사마 빈 라덴 테러 단체가 있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9.11테러 사건에는 음모론이 숨어있다. 본래 미국은 패권국가이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야 한다. 남아도는 무기를 쓸 데가 없건만 작전을 짜서 일부로 9.11테러 사건을 일으키고, 테러를 명목으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등을 침공했다. 저자는 보통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이라 부르는 두 전쟁을 미국의 '침공'이라 하는 것이 더 맞는 말이라고 한다. 만약 미국이 이 사건을 일으킨 주범이라면 이것은 엄청난 음모론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9.11 테러 사건에 허술한 점도 보이지만, 실제로는 비행기 테러가 맞기도 하고 테러가 일어나서 생기는 피해가 더 크기도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한국 전쟁을 일으킨 것이 미국이라면?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미국을 일제로부터 구해낸 영웅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게 정말 사실일까? 이 내용은 음모론이 아니라 사실이라고 한다. 그 전까지도 미국을 한국의 영웅으로만 알던 나는 이 책을 읽고서 미국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미국이 조선과 거의 동맹이나 다름없는 조약을 맺었지만 일본이 조선을 집어삼키는 것을 그대로 두었던 것은 명백한 배신이다. 본래 일본과 미국 사이에서 은밀한 밀약을 맺었는데, 미국은 필리핀을 점령하는 대신 일본은 그 사실을 눈감아주고 일본이 조선을 점령하는 대신 미국이 눈감아주는 그런 밀약이었다.

사실은 이러하다.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한국을 팔아치운 장사치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은 단지 미국의 돈줄이었던 것 뿐. 미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한국을 구해내기 위해서 큰 희생을 한 것은 사실이었으나 미국 정부는 통일을 할 기회가 있었으나 통일을 하지 않고 단지 38선까지만 점령한 것을 본다면 이 사실을 명백하게 알 수가 있다.

그 외에도 미국에 대한 가상 시나리오가 두 가지 더 있다. 모두가 미국이 어떠하다면, 이란 사실을 기초로 두고서 시나리오를 작성하였다. 어쩌면 우리가 지금 믿고있는 것이 거짓이라면? 이 책에 등장한 시나리오가 진짜 사실이라면? 현재도 쇠고기 문제로 큰 문제가 되고있는 미국에 대한 사실이 모두 드러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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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08: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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