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쟈 표도르의 겨울 이야기 - 러시아 국민작가 예두아르트 우스펜스키의 대표작
예두아르트 우스펜스키 지음, 김서윤 옮김, 원유미 그림 / 푸른길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이번에 처음으로 유명한 러시아 작가의 책을 접해 보았다. 러시아가 책의 나라라고 하지만 이렇게 색다른 책을 보게 될 줄은 몰랐다. 말하는 개와 고양이, 그리고 모험과 쟈쟈 표도르의 겨울 이야기. 내 생각과 다른 부분이 많았고,  너무 엉뚱하여 작가의 의도를 파악 못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마음대로 하세요 마을의 짧았던 이야기. 책은 너무 얇았지만 가족의 사랑과 단란함을 느낄 수 있던 책이었다. 특히 천재 고양이 마트로스킨과 용감한 개 샤릭의 얼렁뚱땅한 한집생활이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피식 나오기도 했다.

이런 책을 자주 접해보지는 못할 것이다. 다소 이해가 잘 안가는 면이 있었으나 예두아르트 선생님의 전작 자자 표도르, 말하는 고양이와 개라는 책은 궁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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