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가 주운 아기 다얀 이야기 5
이케다 아키코 글.그림, 강은주 옮김 / 비룡소 / 2004년 6월
평점 :
절판


이번 편은 별 내용이 없어  보였지만, 과연 책속에는 언제나 어린이를 위한 교훈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우체국장의 아기를 구해내어서 곤란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는 다양과 친구들. 이 다얀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친구와의 우정을 각별히 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왠지 책속의 마녀는 욕심이 많고 나쁜 것 같다. 아무래도 마녀처럼 되는 것은 삼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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