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와 아빠 다얀 이야기 3
이케다 아키코 글.그림, 강은주 옮김 / 비룡소 / 2004년 4월
평점 :
절판


아무래도 오늘은 아빠!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꾝 해야 할 것 같다. 항상 나를 생각해 주시며 나를 위해 온갖 힘든 일을 하시는 아버지... 주인공 마시의 아버지는 매번 할일없이 빈둥빈둥 노는 백수였지만, 마시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항상 몸을 불사른다. 그 약속은 마시의 생일날 작은 금반지를 가져다주고 마시가 착한 일을 했을 때에는 아랄바다의 보물을, 결혼을 했을 때에는 마왕의 성에서 무엇이라도 가져다 준다고 하였다. 과연 몇년이 지나 돌아왔어도 끝까지 그 약속을 지키신 아버지! 만약 지금 나에게 일 없으신 아버지가 집에 계시다면, 또는 힘든 일을 하시고 침대에 누워서 주무시고 계시는 아버지에게 입을 맞추고 사랑한다는 한 마디를 하는것이, 아버지에게 영원한 희망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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