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4 파리를 타고 뒤뜰로 사라지다 - 어린이를 위한 신나는 과학 동화
주디스 그린버그 지음, 데비 팔렌 외 그림, 이혜선 옮김 / 봄나무 / 2008년 3월
평점 :
절판


이번에는 로스트 제 1편 마지막 회이다. 이번에는 파리를 타고 뒤뜰로 사라져 다양한 생물들을 체험하는 이야기였다.

이번에도 터드는 매우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우리 시각으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흙은 한 줌 쥔다면 그 속엔 셀 수 없이 많은 생물들이 존재한다. 심지어 우리 손에도 거의 자주 붙어있으니 말이다.

곰벌레라 부르는 완보동물. 이 완보동물은 세계의 신비한 동물들 중의 한 축에 끼인다. 뜨거운 전자레인지 속에서도 3분 이상 살아있을 수가 있고, 물과 음식이 없어도 몇 백년동안 휴먼 상태에 있다가 다시 주위 환경이 바뀌만 깨어난다. 마치 바퀴벌레같은 엄청난 생명력을 지닌 것이다.

로스트 이야기를 모두 합쳐보면 400페이지가 훨씬 넘을 듯 하다. 그런 책을 짧게 짧게 보니 왠지 감질맛이 나는 것 같았다. 시리즈를 쌓아놓고 보면서도...  아무래도 로스트 책이 한 권 또는 두 권으로 합쳐진다면 더 좋았을 듯도 싶었다.  로스트 시리즈. 정말 흥미로운 과학 동화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