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벙첨벙 물 실험실 - 물과 얼음의 원리를 저절로 알게 되요 비룡소 홈사이언스 1
울리케 베르거 글, 데트레프 커스텐 그림, 김영진 옮김 / 비룡소 / 2005년 7월
평점 :
절판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지만, 왠지 낯설고 집에서 엄마와 아이가 혹은 아빠와 아이가 같이 하기에 쉽지가 않다.  아이들과 홈스쿨링으로 과학실험을 같이 하면서,  과학이 놀이이기도 하고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은 즐거운 것이란 것을 새삼 느끼고 있다 

비룡소 홈 사이언스 시리즈경우 제목답게 집에서 할 수 있는 실험으로 이루어져 있다.  엄마가 조금 부지런하고, 조금 준비물 신경쓴다면 같이 요술처럼 뚝딱 해 볼 수 있는 실험들이다. 

실험2. [ 빙산의 수수께끼 ]

첨벙첨벙 물 실험실 p. 22
 


1.  고무풍선에 물을 담는다. 냉장고에 넣어 얼린다.  얼리기 전에 풍선의 물 수위에 펜으로 선을 그어 물이 얼게 되면 변화가 있는지도 살펴보자.

2. 냉장고에 언 물풍선.  과연 처음보다 부피가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  풍선 매듭을 가위로 싹뚝 잘랐더니 이모양.  아이들이 마치 메론같다고 하였다.

4.  앗차거!  얼음덩어리를 손에 들었더니 통증이 온다.  손에 있는 통점은 뜨거운 것뿐만 아니라 차가운 것에도 반응하기에 아프게 느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5.  얼음의 온도는 0도.  물의 수온을 재어봤어야 했는데...  물에 들어가자 쩍하고 갈라진 틈. 


6.  둥둥 떠다니는  빙산을 확인할 수 있다.  약 3분의 2정도가 아랫쪽으로 가라 앉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물의 신기한 성질- 물은 얼게 되면 부피는 늘어나고, 무게는 가벼워진다.  그래서 빙산은 물에 떠 있는데,  빙산의 대부분은 수면 아래 가라앉아 있다.     
얼음으로 이리 저리 굴려보며 재미난 실험을 할 수 있었다.    
첨벙첨벙 물 실험실p.38- 

실험 3[ 저절로 피는 종이꽃 ] 



종이는 목질 섬유로 되어 있다.  종이가 젖으면 목질 섬유가 물에 불어, 접혀 있는 섬유가 퍼지고, 그리하여 만든 종이꽃을 접시 물위에 띄우면 저절로 활짝 피는 것이다. 




-  생활에서는?  나무문이 뻑뻑할 때가 있다.  왜 그럴까?  이것은 문이 습기를 머금어 나무가 불어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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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Journey 2008-05-10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전, 한 달 넘게 맘을 먹고 있으면서도 아직도 못한 실험들이에요.
엄마가 부지런해야 하는데 ... 님의 부지런함과 정성에 감탄하고, 제 게으름을 반성하는 중입니다. ^^;;

최상철 2008-05-11 07:10   좋아요 0 | URL
용이랑슬이랑님도 부지런하셔요~ ^^*
동화책도 읽어주시고~ 저도 어제 그래서 짧은 동화 한 권
아이에게 직접 읽어줬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