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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요원 알렉스와 페니 이집트 편 - 두 번째 임무 - 시간의 문을 열어라!
자다 프란차 지음, 고정아 옮김 / 해냄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이집트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등으로 무척 유명한 곳이다. 과거의 4대 문명중 한 곳이었던 아름답고 웅장한 이집트의 역사. 알렉스와 페니 그리고 이집트 소년 네페르를 통해 4000년 된 오랜 역사를 알아보자.
4000년 후의 미래로 오게 된 네페르.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 싶기에 알렉스와 페니를 도와서 스카바레 열쇠를 찾는 그들. 그리고 이집트 전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체험들을 하게 된다.
이집트 신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이집트도 정말 대단한 곳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특히 1권부터 보지 못해서 아쉽긴 했지만 쌍둥이가 가진 다양한 발명품들을 보면서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이집트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가져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