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이야기 엄마가 콕콕! 짚어 주는 과학 5
장수하늘소 지음, 김미경 그림 / 해솔 / 200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우주란 것은 정말 신비로 뒤덮인 곳이다. 아직도 밝히지 못한 비밀이 수두룩빽빽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름없는 수많은 별들, 성운 들도 존재하고 있다. 빅뱅으로부터 시작해서 아주 멀리까지 퍼진 넓은 우주의 비밀은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밝혀진다. 

목성은 태양계의 행성들중 제일 큰 행성이자 제일 무거운 행성으로, 그 질량과 뜨거운 열로 인해 하마터면 태양과 같은 항성이 될 뻔했다. 만약 목성이 태양과 같은 별이 되었다면, 지구는 타는듯이 뜨겁게 되어서 지금쯤 이 책을 읽고 있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아니, 아예 생명 자체가 살 수 없었을 것이다.

수소폭탄, 지구를 멸망시킬 수 있을 만큼 인류 최대의 매우 위험한 무기이다. 그런데 태양이 이 수소폭탄의 폭발력과 맞먹는 에너지를 매번 핵융합을 통해 발생시킨다는 것이다. 태양의 위력이란 것은 그만큼 대단하지만, 더욱 대단한 것이 있다. 우리들의 할아버지는 모두 흰 머리와 수염을 가지시고, 잘 움직이지 못하실 정도로 나이가 드셨다. 그런데 그런 할아버지의 연세는 아무것도 아니다. 태양은 무려 150억 살인 것이다! 태양이 150억 살이고 지구는 80억 살인데 어떤 생물도 그만큼 오래 살지는 못할 것이다. 태양의 역사야말로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태양계의 중심인 태양도 무척 대단하지만, 이 태양만한 것들이 수없이 널려있다. 뭐냐고? 바로 우주에서 보석처럼 아름답게 박혀 있는 별들이다. 2000억 개에 달하는 이 별들은 모두 태양처럼 밝은 별을 내며 심지어 태양보다 훨씬 뜨거운 별들도 있다. 물론 그 역사는 얼마 되지 않지만 말이다. 이 밤하늘의 별들로 별자리를 만든 것은 별들 사이의 경계를 구분하기 위해 알기 쉽게 그림으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정말 우주란 것은 신기하다. 

과거의 짧은 변화 하나하나가 현재의 상황을 결정한다. 작은 운석조각의 충돌이 없어지는 것이 공룡의 역사를 지속되게 만들고, 달이 생성되지 못했다면 밀물, 썰물이 없었으며 달로 가기 위한 로켓 발전 기술도 이룩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 우주의 선택은 정말 인간이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해준 것 같다.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도 공룡들처럼 운석 충돌로 인해 새로운 물체가 우리의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다. 

내가 현재 제일 궁금해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외계에 생명체가 살고 있는 것에 대한 의문이다. 실제로 최근 발견된 위성들 중에서는 따뜻한 물이 존재하거나 박테리아가 살고 있는 곳도 발견되었다. 그 박테리아를 제외한 생명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우리 인류가 발전했으니 그 지역도 똑같이 발전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현재도 수많은 과학자들이 외계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큰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얼마 전에는 미군에서 외계인을 감춘 사실을 자백한 군 관계자의 이야기도 나왔다. 나도 커서 우주의 비밀을 밝혀내는데에 꼭 도움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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