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실험왕 5 - 전기의 대결 내일은 실험왕 5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주)사이언피아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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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4권을 넘기고 곧바로 5권을 보게 되었다. 4권이 무척 궁금했지만, 5권 전기의 대결 또한 매우 볼만하였다. 전국 대회 결선전에서 새벽초팀이 떨어져서 무척 아쉬웠다. 하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이번을 통해 다음 대결에는 실수 없이 더 잘할 수 있을 거라는 것이 느껴졌다.

전기의 대결에서는 전기, 전류, 전자등에 대하여 설명한다. 특히 첫 실험에서는 샤프심을 통해서 전구를 만들어내는 실험을 하는데, 전기가 매우 잘 통하는 샤프심을 통해서 밝은 전구빛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신기했다. 집에서도 한 번 꼭 실험해 보고 싶다.

란이가 실수를 저지르지 않았다면 결과는 어땠을까? 아마도 2등이 되어서 전국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협동이라는 것은 무척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간단한 실수 하나가 이렇게 중요한 일을 망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았다. 나도 평소에 실수를 많이 저지르는 경향이 있다. 앞으로 더 중요한 일이 있더라도 내가 계속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면, 문제가 매우 커질 것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미국 100달러짜리 지폐의 모델이다. 이 프랭클린은 생사가 걸린 실험으로 사람들 수만명을 살리는 계기가 된 피뢰침을 발명한다. 피뢰침은 전기가 철사를 통해 그 피뢰침의 기다란 막대만을 통하여서 전기가 땅으로 흘려보내지는 원리이다. 프랭클린의 목숨을 건 실험이 없었다면 더 많은 사상자가 나왔었을 것이다. 또한 그는 정치, 외교 분야에서도 활약했다고 한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위대한 과학자로도 이름이 나와있지만 미국 건국의 아버지로도 불릴 정도로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만화책이지만, 배울 점이 무척 많은 책인 것 같다. 나에게 실생활의 깨달음도 주고, 다양한 실험 방법도 제공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에 나온 실험 키트는 내 마음에 쏙 든다. 나도 이 실험키트를 통해 오늘은 몰라도 내일은 꼭 실험왕이 되고 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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