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반응, 매끄러운 충돌 선생님도 놀란 과학 뒤집기 13
최숙영 지음 / 도서출판성우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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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 중에서도 내가 제일 신기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탄소 원사 60개로 이루어진 축구공 모양의 원소, 풀러렌이다. 과학자들의 힘든 노력끝에 발견된 이 풀러렌은 앞으로도 탄소 튜브와 같은 것에 많이 쓰일 것이라고 한다. 화학에서 이렇게 항상 새로운 것이 나오기 때문에 매우 좋다. 특히 연료 전지에 관한 이야기는 무척 신기했다. 물의 전기 분해 과정을 이용하는 것인데 각각의 전국에 수소와 산소를 공급하면 전기와 물, 열이 발생한다. 이 때 수소를 다공성의 -전국을 통화가면서 전극표면에서 이온화돼 수소이온과 전자로 분리된다. 이 때 분리됬던 수소 이온은 전해질을 통하여서, 전자는 외부 회로를 통하여서각각 반대편 전극인 +극으로 이동한다.+극에서 수소와 산로를 결합하면 또다서 물과 전기를 발생시켜 열도 함께 발생한다. 이것을 처음부터 그 과정을 반복하여서 거의 무한대 가까이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좋은 아이디어도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론적으로는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에너지가 매우 이익이지만, 실제적으로는 그 중간과정에 분해를 위한 전기가 추가적으로 소비되기 때문에 오히려 손해라고 한다. 물 분해를 매우 쉽게 하는 방법이 빨리 개발되어야지만 수소 자동차와 같은 무공해 자동차가 금방 개발된다.

여기서 수소는 매우 연소가 잘 되는 물질로 큰 폭발력을 지녔다. 엔진을 빨리 열을 가해야지만 되기 때문에 수소와 같은 에너지는 무공해에다가 경제적이다. 하지만 그 분해 과정에 있어 전기 분해를 하려면 그 비용이 엄청나기에 차라리 석유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낫다. 만약 내가 어른이 되어서도 수소 분해의 비밀을 밝혀지지 않았다면 내가 반드시 전 인류를 위해 그 비밀을 밝히고 싶다. 물론 그 과정이 싶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이런 책들을 통하여서, 내 머릿속에 삶에 꼭 필요한 지식을 차곡차곡 모아둬야 겠다. 이런 과학책들은 어렵기는 하지만 나에게 다양한 사실을 알려주는 선생님과 같은 책이라고 본다. 전 시리즈가 10권이 넘기 때문에, 재미있고 신기한 내용을 많이 담은 이 책을 모두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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