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만화 과학 교과서 2 - 화학.생물 되기 전에 시리즈 2
고윤곤 글.그림, 현종오 감수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과학을 접하려면 처음부터 어려운 글책을 읽는 것은 전혀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수학도 잘 모른다면 과학에서 끊임없이 나오는 공식을 보는 것을 이겨낼 수 없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하여서 과학의 기초를 쌓는 것이 우선순위가 아닐까, 싶다. 나도 한때 그런 때가 있었기 때문이다. 과학의 '과'자도 모르는 내가 엄청나게 어려운 글 책을 읽어보려고 시도한 후, 책을 바로 놓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대부분의 내용이 이해가 되었다. 그만큼 나는 이 책이 무척 좋다고 생각한다. 화학의 아버지 라부아지에에 대해 설명을 하고, 원자, 원소의 개념에 대해 확실하게 설명했기 때문이다. 원자 도깨비라는 책이 있었는데, 동화책이지만 아주 어린 아이들이라도 쉽게 이해할만한 내용으로 원자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원소는 화학의 아버지 라부아지에가 이름을 붙였듯이 각각 고유한 특성을 가진다. 이 원소는 여러 종류의 원자가 합쳐져 소금과 같은 분자를 이루듯 이러한 다양한 특정의 물질들을 원소라고 한다. 원자의 배합을 통해 금이 만들어졌다면 그 이루어진 물질을 서로 배합하여서 인조 금을 만드는 것도 참 좋은 생각인 듯 하지만, 그런 꿈 같은 생각을 이루려면 그것을 개발하는 비용이 만들어지는 금 값보다 훨씬 비싸다는 것이다. 그래도 기술이 발전한다면 아마도 금이 흔해지지 않을까, 싶다. 과학은 사람들이 도움이 되도록 만드는 것인데 만약 금을 싸게 만든다면 전쟁이라든지 어떠한 일이 생길지 모른다. 노벨의 다이너마이트 발명, 아인슈타인과 같은 많은 과학자들의 원자폭탄 개발등은 전 인류가 싸워서 매우 큰 피해를 남기게 된 발명이었다. 지금도 강한 전쟁 무기를 가지고서 나라끼리 국력을 자랑하는 모습을 보자면 정말 실망스럽다. 과학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해가 되는 것이기도 한가 보다.

아무리 해가 될 수도 있는 과학일지라도 실생활에 있어 꼭 필요한 것이기에 배워둬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앞으로도 이런 책을 많이 읽어보고 기초 지식을 많이 쌓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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