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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 과학자 - 지식플러스-만화로 배우는 알짜 지식 07 ㅣ 지식플러스 시리즈 7
손영운 글, Hitoon.com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과학자는 제목처럼 정말 고민이 많은 직업 같다. 항상 어떠한 문제를 가지고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끙끙대며 쓰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러한 노력을 하였기에, 수많은 과학자들이 전 인류에게 존경을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 퀴리 부인은 방사능의 위험조차 무시한 채 방사능 물질을 계속 연구하여 결국 급성 백혈병으로 돌아가셨고,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과 같은 엄청난 이론을 발견하여 많은 공헌을 남기시고 돌아가셨다. 유명한 공식인 e=mc²도 아인슈타인이 발견하였다.
나는 그 수많은 과학자들 중에서도 매우 존경하는 분은 바로 베살리우스이다. 내 전공 분야로 활약하였기에 존경하는 것이 아닌 바로 진리로 믿고있던 과학, 곧 편견을 깨버리고서 전혀 새로운 사실에 대해 도전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갈릴레이도 훌륭한 과학자였으나 결국엔 성경에 손을 얹고 신성 모독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으나 베셀레우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망자 신세이지만 진리를 택하는 사람이 되었다. 현재의 의학 기술은 베셀리우스로 인해 발전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질량 보존의 법칙으로 매우 위대한 과학자인 라부아지에. 그는 단두대에 목이 잘려 죽은 화학자로도 유명하다. 그는 매우 뛰어난 화학자로써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설이나 물체의 혼에 관한 설 모두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깨버렸다. 오래전부터 존재해서 진리로 믿어왔던 그러한 사실들이 이 뛰어난 화학자 한명에 의해 반론당했으니... 하지만 무척 아쉬웠던 것은 그가 세금징수원을 하여서 처형을 당한 것이다. 처형을 당한 51세, 그 때 그가 연구를 조금만 더 진행할 수 있었더라면 현재는 어떠한 더 좋은 연구 결과가 나왔을지도 모른다. 그런 그가 단지 공화국에 해가 된다는 이유만으로 사형을 하다니... 세금을 착취하는 행동 또한 매우 나쁜 일이지만 시민을 생각하기에 앞서 전 세계를 발전시킬 연구 하나를 버리니 사형을 시키라고 명한 자가 참 바보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 때의 수학자 라그랑주는 이러한 말을 하였다.
"그의 목을 자르는 데는 1초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그의 목을 만들려면 100년이 걸릴 것이다."
진짜로 그러하다. 라부아지에같은 천재가 탄생하는데는 몇백년이나 걸린다. 문화의 나라 프랑스가 그런 천재를 없앴다는 사실 자체가 나는 믿기지가 않는다.
지금 우리가 하는 편리한 행동 하나하나가 전부 과거 뛰어난 과학자들의 땀 흘리는 노력덕분이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그렇게 사람들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 과학자가 되고 싶다. 이 책에 나온 수많은 과학자들을 나의 본보기로 삼고서 앞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