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깨나 자연재해 - 지식플러스-만화로 배우는 알짜 지식 06 지식플러스 시리즈 6
손영운 글, Hitoon.com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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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저번에 이사를 한 이후에, 택배가 주소를 잘못 알고서 옛날 우리가 살던지역으로 책을 보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책들. 이번에 한꺼번에 만나게 되어 정말 다행이었다. 저번에 사요나라 일본사를 재미있게 본후, 그 시리즈들도 꼭 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2권이나 한꺼번에 오게 되었다. 이번화는 어느 나라도 피할 수 없는 절대적인 자연재해의 공포에 관한 이야기이다.

황사, 태풍, 지진, 화산 폭발, 오존층 파괴, 홍수, 가뭄... 이 대부분이 우리 인간의 이기심에 있어 만들어진 재해들이었다. 지진과 화산 폭발은 본래 우리 대륙이 서로 밀어내기 때문에 대륙 이동으로 인해생긴 것이고, 태풍과 홍수는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자연현상이라 하더라도 황사는 물론 자연적인 이유지만 공장 매연을 통한 중금속 오염으로 인간의 호흡기를 잔뜩 망가뜨렸다. 가뭄 또한 최근의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생긴 일인데, 물이 모이지 않아 땅이 쓸수 없는 땅이 되어가는 사막화가 되어가고, 게다가 오존층 파괴도 편리하게 쓰려고 만든 기체이지만 결국 오존층을 갉아먹으며 인간에게 잔뜩 해로운 물질을 가져다 주는 자외선이 함부로 침투패 인간을 피부암, 가려움증등을 유발한다. 또한 이 책에 나오진 않았지만 인간의 밀렵과 기름 유출, 쓰레키를 버리는 행위도 곧 자연 재해를 유발할 것이다. 얼마 전 태안 기름유출 사고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기름 유출에 대한 피해가 얼마나 심각한지 깨달을 것이다. 게다가 밀렵은 동물의 수를 동물의 먹이 피라미드와 관계없이 불리거나 줄이고, 쓰레기를 먹은 동물들이 질병에 걸려 죽어 그 수가 줄어드는 경우가 있다.이러한 동물들의 생태계가 파괴된다면 일단 우리가 먹을 음식이 없어질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나중으로 보고 더이상 시체를 처리할 게 없는 분해자가 죽고, 생산자도 양분이 적어 그 수가 매우 크게 줄기 때문에 인간에게도 적지 않는 영향을 끼치게 된다. 우리가 새를 죽이고 하는 아무 철 없는 행동 하나 하나가 우리 인간에게 다시 복수를 시도하는 것이다. 그것도 몇 배로 크게 말이다. 가뭄으로 인해 죽은 아프리카의 인구수가 엄청난 것을 보자면, 우리의 잘못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가 있다. 그리고 한 가지 덧붙이자면 우리 인간이 가져온 재앙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종이 있다. 바로 바퀴벌레다. 인간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진화를 거치며 무슨 먹이든 전부다 먹어 치울 수 있는 대단한 식성을 가졌기에 그들이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남이 먹다 버린 음식물 쓰레기들도 냄새난다고 못 먹는 우리가 이 세상에 종말이 찾아온다면 과연 살 수가 있을까?

자연재해 뿐만 아니라 인간은 이미 자기 자신의 종족을 말살시키려고 작정하고 있다. 원자폭탄이 히로시마에 떨어져 죽은 인구가 몇 만명이다. 또 그 원자폭탄으로 인해 수많은 후손들이 기형아로 태어나 고통을 받고 있다. 우리가 지금이라도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전쟁을 안 하는 것과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에서는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연 재해는 원자폭탄의 피해의 수십배에 이르는 피해를 우리에게 가져다 줄 수 있으니 말이다. 나도 앞으로 이 무서운 일들을 깨닫고, 꼭 자연 재해를 막기 위해 환경 보호를 실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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