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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삼각형 이야기 -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46 ㅣ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31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피타고라스의 삼각형 정리는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그 이름을 자주 들어서 귀에 익는다. 그런데 이번에 과학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피타고라스의 삼각형 정리가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었다. 3+4=5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것이 바로 피타고라스의 삼각형 정리에 적용되는 사실이다. 정확히는 3제곱+4제곱=5제곱이라는 결과이므로 위 식은 틀리다고 할 수가 있다.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면, 3제곱은 9이고 4제곱은 16이다. 그 두수를 더하면 25이고, 25는 5의 제곱이다. 그러므로 모눈종이에 대고서 이 삼각형을 나타내면 정말 그 말이 맞는 듯 하다. 이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다른 예에도 충분히 들어갈 수가 있다. 그 수들을 자신이 직접 찾아가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그 외에도 피타고라스는 삼각형의 신비함에 대해 많이 이야기해 주었다.
이 도형 부분에서 한 가지 과학이 적용되는데, 3개의 성냥개비로 만든 정삼각형에 성냥개비 하나를 추가해 그 정삼각형 두 개를 만드는 것이다. 정답은 눈에다가 그 성냥개비를 끼는 것이다. 그러면 그 삼각형이 두 개로 보이는 것이다. 과학은 이렇게 신비하게도 수학 문제에도 적용이 된다. 어쩌다 이 문제가 수학 경시에 나온다면 나는 정말 운이 좋은 것이다.
휴, 피타고라스의 삼각형 이야기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알게 되었으니 정말 기쁘다. 내용도 매우 알기가 쉽고 지식도 충만한 것이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점은, 왜 피타고라스가 과학자가 된 것인가? 라는 것이다. 수학도 과학에 들어가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크게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