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역사화에 뭐가 담겨 있을까 - 역사화 어린이를 위한 이주헌의 주제별 그림읽기 3
이주헌 지음 / 다섯수레 / 2007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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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명화 따라 그려보기 홈스쿨링을 해 보았습니다.
사포에 색연필과 크레파스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게 하는 활동을 했는데,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준비물 

사포 1장, 액자로 이용할 택배박스 일부분, 펀치, 이 책에 나온 명화한점 복사  색연필, 크레파스
 
(p 55 중에서)  존 워터하우스 판도라 
1896, 캔버스에 유채, 152x91cm, 개인 소장

판도라가 재난이 담긴 상자를 열고 있습니다. 만약 판도라가 저 상자를 열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우리는 아무런 재난없이 살게 되었을까요?  재난은 없었을지 모르지만 희망도 없었겠지요.
 


판도라 

제우스의 분노는 프로메테우스를 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에게 불행을 주는 데까지 나아갔습니다.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에게 아름다운 아가씨 판도라를 만들게 하고, 이를 프로메테우스의 동생 에피메테우스에 보냈지요.  에피메테우스는 기뻐하며 그녀를 받아들였으나, 판도라가 온갖 불행이 담긴 상자를 여는 바람에 인간들에게 질병, 전쟁, 시기심 등이 퍼지게 됐습니다.  하지만 상자에서 희망이 빠져나가기 전에 얼른 뚜껑을 닫았고, 그리하여 사람들은 희망으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되었지요.  

  



 
따라 그릴 명화로 존 워터 하우스의 [판도라]를 선택했습니다. 아마 개중에 좀 간단해 보여서 아이가 선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포지에 색연필과 크레파스로 따라 그려본 명화.  의외로 쉽게 재미있게 합니다. 
액자로 사용할 택배 박스지. 

책을 주문한 후 택배 상자에는 책 크기만하게 알맞게 잘라져 있는 박스용지가 안에 들어 있는 경우가 많지요.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주문한 후 받은 택배 박스는 이렇게 요긴하게 자주 쓰여 조금씩 모아 두는 편입니다. 

다 그린 사포지와 복사한 그림을 펀치로 구멍을 뚫은 액자에 붙이면 나만의 명화 그려보기가 완성 됩니다. 

<나만의 명화 액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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