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에너지 설탕 테마 사이언스 3
클로드 콩베.티에리 르페브르 글, 에릭 엘리오 그림, 곽노경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설탕이라는 말은 말만 들어도 우리에게 너무나 달콤하게 다가온다. 자일리톨, 각설탕, 초콜릿, 아이스크림같이 설탕이 들어가 있는 음식이라면 너무나 당연하게 말할 수가 있는 우리들. 하지만 이 설탕은 더욱더 과학적으로 접근할 수가 있다. 이 설탕은 달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는 앞으로 소개할 이야기들을 통해 알게 된다.

이 설탕은 매우 많은 기능이 있어서 한꺼번에 다 말하기가 힘들 정도이다. 소금도 우리 몸에는 매우 중요하지만 이 설탕은 우리 생활에서 여러 가지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부족하면 저혈당이라는 병에 걸리게 된다. 이 설탕은 어른들이 즐겨 마시는 술에도 들어가 있다. 포도주에 설탕을 넣으면 발효를 도와서 샴페인을 만들 수가 있고 우리가 빵에 발라먹는 잼도 신선하게 보관해준다. 이것을 끓여서 캐러멜 색으로 만들어 천연색소로써 맥주, 사탕, 비스킷등에 향과 색깔을 입혀준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첨가제로 달콤한 맛을 낸다. 시럽기침약에도 단맛을 내기위해 들어가는 설탕이 얼마나 중요한가? 이 설탕은 물체가 너무 빨리 굳지 않도록 해주는 역할을 해준다. 그래서 시멘트와 철근을 혼합할 때도 넣고 구리판을 긁는 아콰틴트 판화 기법, 접착테이프의 고팅 역할, 풀에서도 끈끈하게 해주는 역할 등을 해준다. 사과의 질을 좋게 할 때도 이 설탕물이 쓰인다.


알고 보면 설탕은 우리 주변에서 매우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설탕이 당뇨병에 걸리게 한다고 혐오하는 사람도 있지만, 소금만큼 중요한 존재이다. 우리에게조차도 최고의 친구가 되는 설탕. 앞으로도 이 설탕을 사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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