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또 수군수군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4
샤르탄 포스키트 지음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오늘도 재미있게 다가온 <수학이 또 수군수군>! 그 전에 이미 수학이 수군수군이 있으니 제 2인자로써 ‘또’자를 붙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샤르탄 포스키트의 최고의 수학 세계. 교과서로 보는 숫자와 이상야릇한 글자만 가득한 수학과 이 책은 전혀 다르다. 전혀 교과서 답지 않은, 오히려 일반 만화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단 말이다. 하지만 본다면 이것 뿐만 아니라 전혀 새로운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바로 내 머릿속에 수학 지식이 쏙쏙 들어온다는 것이지! 지금도 꾸준히 앗시리즈가 나오고 있지만 이 책만큼 재미있는 것은 없다. 자, 이제 다시 한번 수학의 세계로 빠져보자.

이번엔 5학년 수학의 일부분을 차지할 부피에 대해 알아보자. 일단 부피를 알기 전에 차원에 대해 알아보자. 1차원은 선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상한 수학자들이 일단 그것을 1차원이라 정하였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러려면 점부터 알아야 할 것이다.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지끈해진다면 머리를 식히고 오라. 점은 0차원이라고 한다. 차원은 도형의 기본에서부터 숫자가 점점커지는 것이다. 한가지 말해주자면 현재 우리 세계에 존재하는 차원은 26차원,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3차원이라 한다. 0차원은 모든 것의 기본이 되는 점. 이 점들이 모여서 선을 이루는데, 이렇게 이루어진 선이 바로 1차원이다. 그럼 2차원은? 바로 이 선들이 모여 만든 도형이다. 아마도 2학년때쯤이면 도형에 대해 배울 것이다. 동그라미, 네모, 세모정도는 누구나 알겠지? 3차원은 그 네모, 동그라미, 세모가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입체도형이다. 단위는 1차원에서는 길이, 2차원에서는 넓이, 3차원에서는 부피를 사용한다. 2차원에서 면의 넓이를 구하는 것과 1차원의 길이를 구하는 것은 알 것이다. 그럼 이 3차원에서는 바로 깊이까지 알아야 한다. 2차원에서 깊이를 한번 더 곱해주어야 한다는 말과 같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도 수학은 머리만 아픈 것이라고 생각해왔던 나는 이 책을 보고 상당히 바뀐 느낌이 들었다. 지금은 수학책도 자주 보고 수학을 매우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다. 이 뒤에도 앗 시리즈 수학 이야기들은 한참 남았다. 그러므로 수학에 조금더 배움을 얻기위해 노력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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