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k and His Truck (Paperback + Workbook + 테이프 1개) - Starters
Vivian French 글, Julie Lacome 그림 /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05년 12월
평점 :
품절


Today is a very good day. Because I ate a dog meet. Dog meet is very delicious, and healthy food. Korea have a dogdays, so dogdays have dog meet or samgyetang. Someone say,

"Samgyetang is terrible food. I don't like it, and horrible."

But I know samgyetang is not terrible food. This is healthy, and up the stamina. I like samgyetang and dog meet! 

너무 재미있게 읽었기에, 또한 아빠가 [무서운 개]번역이 재미있었다고 칭찬해주셔서 이 책도 내 나름대로 번역을 해봤다.

벅과 그의 트럭

벅의 트럭은 매우 낡았다. 그리고 매우 녹슬었다. 벅은 그의 낡고, 녹슨 트럭을 바라보고서는 한숨을 쉬었다.

“아, 작고 똑똑한 화물차 한 대만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그가 말하였다.

“더 열심히 일해서 반드시 구해내고 말테야.”

벅은 많은 카드를 써냈다. 그는 그것들을 도시 곳곳에 붙이고 다녔다.

‘벅의 트럭은 최고입니다.’

‘벅과 그의 트럭을 불러주세요.’

어느 날 벅과 그의 트럭은 상자들을 옮겼다. 또 다른 날에 그는 의자와 식탁들을 옮겼다. 또 어느 날은 그는 10마리의 돼지들을 옮겼다. 하지만 그에겐 아직도 작고 똑똑한 화물차를 살 돈이 부족했다.




레리는 도시 다른 쪽에서 살고 있다. 레리의 화물차는 매우 시끄러웠다. 또한 느리기까지 하였다. 레리는 그의 시끄럽고, 느린 화물차를 보고 한숨을 쉬었다.

“아, 작고 똑똑한 화물차 한 대만 있었으면 좋겠어.” 하고 그는 말하였다.

“더 열심히 일해서 반드시 구해내고 말테야!”

레리는 매우 큰 포스터를 만들었다. 그는 그것들을 창문과 문에 붙이고 다녔다.

‘레리와 그의 화물차는 세상에서 제일 대단합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나를 수가 있습니다!’

‘어떤 물건이든지 레리의 화물차는 작습니다!’

어느 날 레리와 그의 화물차는 상자들을 옮겼다. 또 다른 날에 그는 의자와 식탁들을 옮겼다. 또 어느 날은 그는 4마리의 젖소들을 옮겼다. 하지만 그에겐 아직도 작고 똑똑한 화물차를 살 돈이 부족했다.




벅과 레리는 경쟁자였다. 벅은 흙탕물을 뚫고서 운전하기를 좋아했으며 그리고 레리의 화물차에 그 흙탕물을 튀겼다. 레리도 흙을 뚫고서 미끄러져 가기를 좋아했으며 그리고 벅의 트럭에 진흙을 튀겼다.

“벅의 트럭이 최고야!” “아니야, 레리의 화물차가 세상에서 제일 대단해!”

어느 날 아침 벅은 한 편지를 받았다. 이 것은 프링글 부인에게 온 것이다.




<프링글 홀

금요일 날 말들을 옮겨주세요. 오셔서 도와주실 수 있나요?

프링글 부인이.>

벅은 빠르게 읽어냈다. 그는 빨리빨리 일을 해치웠다. 그는 그의 공책에 이렇게 적었다.

‘금요일. 이사를 간다. 프링글’

레리는 우편을 하나 받았다. 그것도 같은 날에 말이다. 그것은 로드 프링글 씨에게 온 것이다.

<오늘 금요일날 올 수 있겠나? 말들을 옮기므로 도움이 필요해!

로드 프링글이

레리 레이컴 어니언 길 글라스고우>

레리는 빠르게 읽어 내려갔다. 그는 빨리빨리 일을 해치웠다. 그는 그의 달력에 썼다.

21일: 상자를 옮긴다.

22일: 식탁+의자

23일: 소들

24일: 일 없음.

25일: 프링글 홀 부인 이사




금요일 아침, 벅은 특별히 일찍 일어났다.

“오늘은 매우 바쁜 날이야.” 그는 말했다.

“어쩌면 나는 작고 똑똑한 화물차를 살 수 있는 돈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몰라!”

금요일 아침 레리는 거대한 아침식사를 벌였다.

“오늘은 할 일이 많군.” 그는 말했다.

“이번에 싣는 짐으로 작고 똑똑한 화물차를 살수 있을만한 돈이 생긴다면 정말 좋겠군!”

벅과 그의 트럭은 덜커덕거리며 프링글 홀 가의 잡으로 내려갔다. 레리는 그의 화물차를 큰 소리를 내며 프링글 홀 가로 올라갔다. 그들은 함께 그 곳에 도착했다.

“레리!”벅이 말했다. “여기서 뭐하는 중이야?”

“로드 프링글씨가 나에게 이사를 도울 수 있는지 물었더군.” 레리가 말했다.

“하지만 프링글 부인이 나에게 물어봤단 말이야!” 벅이 말했다.

“곤란하군!” 레리가 말했다. “내가 최고란 말이야!”

“아니, 넌 그렇지 않아.”벅이 말했다.“바로 나야!”

“우리가 그것에 대해 직접 확인해 보자구.” 레리가 말했다.

앞에 있는 문이 열렀다. 레리는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벅도 그의 뒤를 따라 들어갔다.




레리는 프링글 홀 가의 식탁, 등잔 그리고 그림들을 가지고서 밖으로 나왔다. 그는 화물차에 짐을 털썩 내려놓고서는 다시 안으로 달려 들어갔다. 벅도 급히 서둘로 소파와 네 개의 의자를 밖으로 꺼냈다. 그의 트럭 안에 짐을 내려놓은 그는 다시 안으로 달려 들어갔다. 레리는 힘겹게 조리 기구, 냉장고와 여섯 개의 스튜냄비를 옮겼다. 벅도 비틀거리며 침대와 금붕어가 든 어항을 옮겼다. 레리는 도자기들을 쌓아서 가져왔다. 벅도 앵무새가 든 새장을 밖으로 가져왔다. 프링글 홀 가의 집이 비어서 조용해졌을 때, 벅은 그의 트럭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레리도 그의 화물차 안으로 껑충 뛰어 들어갔다.

“쿠우우웅!”

“오, 이런!” 벅이 말했다. “오, 안돼!” 레리가 말했다.

그 순간 프링글 부부가 두 사람이 운전하는 곳으로 왔다.

“아니, 뭐하시는 거예욧?”

프링글 부인이 소리쳤다.

“무슨 일이야!”

로드 프링글 씨가 소리쳤다.

“저는 이사를 돕기 위해 왔는데요.” 벅이 말했다.

“저도 그러기 위해 왔고요.” 레리가 말했다.

로드 프링글 씨는 숨이 막혀왔다. 프링글 부인도 입을 크게 벌리고 멍하니 서 있었다.

“하지만 우린 이사를 하지 않아요!”

로드 프링글 씨가 말하였다.

“아니요.” 프링글 부인이 말하였다.

“저희는 말을 옮기려고 했어요!”

“하지만 우리는 아침 일찍 일어났는걸요.” 그들이 말하였다,

“그래서 이렇게 하였고요.”

벅과 레리는 모든 가구를 프링글 홀 가에 넣었다.프링글 부인은 레리에게 온 바닥을 닦도록 시켰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가 모든 카펫을 빨도록 하였다. 로드 프링글 씨는 벅이 모든 도자기를 닦게 하였다.




벅과 레리는 함께 집 근처에서 매우 느린 걸음으로 산책을 하였다.

“너의 화물차에 대해서는 미안하게 생각해.” 벅이 말했다.

“괜찮아.” 레리가 말했다. “오히려 너의 트럭에 대한 것에 대해서 미안해.”

“너는 새로운 것을 하나 살 수가 있겠니?” 벅이 물었다.

“돈이 충분하지 않은걸...” 레리가 침울하게 말했다.

“나 또한 그래.” 벅이 슬프게 말하였다. 벅이 갑자기 멈추었다.

“레리!” 그가 말하였다. “만약 함께 가진 돈을 합친다면...?”

레리도 멈추어 섰다.

“그리고 함께 일하고...” 그가 말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함께 화물차를 살 수가 있는 거야!” 그들이 말했다.

“오, 예!”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했다.

<남자들과 화물차

벅과 레리

레리+벅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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