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ry Dog (Paperback + 테이프 1개) - Starters
Ed Boxall 글 그림 / JYbooks(제이와이북스)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2007.5th. July. Thursday

Today's weather is cloudy  

I reading a book, <Scary dog.> This book's story is a dog, Bonzo's story. This book is very funny, because, Bonzo had a new friend. They had many happened. He was palying football with a cat. 


Hooray! Today is a nice day, but So-So day. Because I frightened to my mother. Mother was angry, because I forgoted my science class tool bag. But I have a nice happened, that was I had a party! I was eating many food. Ice cream, juice, pie and many thing. I will don't forgot it today's happened. 


오늘은 왠지 책 내용을 해석해서 쓰고 싶어  페이지당 해석을 해보았다.  칭찬 받을 줄 알고 아주 여러 page를 썼다면서 말씀드렸더니 엄마가 영어 독후감이나 많이 쓰랬지 해석해서 쓰랬냐고  혼내셨다.  이런 날도 있을 수 있지 때로는 이해불가의 우리 엄마....


어느날 아침 본조는 일어나 한 목록을 만들었다. 그는 목록들을 만들기를 좋아한다.

‘오늘의 할 일: 1.침대에서 일어난다. 2.아침인사를 한다. 3.주위를 어슬렁거린다.

4.먹는다. 5.산책을 한다. 6.고양이에게 겁을 준다. 7. 미식 축구놀이를 한다. 8. 잔다.’

그리고 본조는 침대위를 뛰어올랐다.

“야우우우우웅!”

그는 스트레칭을 하고 기지개를 켰다. 그는 그의 가족들에게 아침인사를 하였다.

크지 않는 것은 정원에 들어갔고, 그는 주위를 어슬렁거렸다.

‘나는 고양이 냄새를 맡을 수 있어!’

그리고 나서 그는 그가 보통 먹는 아침식사를 먹었다. 메뉴는 물과 10조각의 비스킷이었다.

아침식사후, 본조는 작은 산책을 하였다. 이것은 항상 같은 일이다. 그들은 3거리에서 리자드 레인에 간다. 세 마리의 고양이는 길에서 산다. 본조가 그 들을 싫어하는 이유는 세가지이다.

이유 한 가지, 보글러는 매우 큰 응시하는 듯한 눈을 가지고 있다.

이유 두 가지, 스크레처는 매우 날카로는 손톱을 가지고 있다.

이유 세 가지, 호울러는 매우 시끄러운, 새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본조는 그들에게 겁을 주려고 노력했으나 고양이들은 본조를 무서워하지 않았다. 보글러는 문 위에 앉아서 본조를 째려보았다. 스크레처는 그녀의 날카로운 손톱을 내밀었다. 호울러는 매우 새된 목소리를 내느라 그를 보지 못하였다.

‘나는 더 이상 무섭게 할 수가 없나봐...’

본조는 슬픈 생각을 하였다.

큰 것과 크지 않은 것이 일하러 갔다. 작은 것은 학교에 갔고, 매우 작은 것은 사설보육소로 가버렸다. 본조는 또다른 목록을 만들었다.

‘먼저 해야할 것들: 1.고양이들에게 겁을 준다. 2.미식축구놀이를 한다. 3. 잔다./

그러나 난 진짜로 무섭지가 않아.’

본조는 매우 무섭게 보이도록 연습했다. 그는 정원으로 가서 달팽이에게 짖었다. 그리고 뱀에게도 그랬다. 새에게도 짖었으며, 작은 벌레에게도 그랬다. 그들은 아무 소리도 못 들은 듯 하였다. 그는 창문닦이에게 짖었다. 그 창문닦이는 웃으며 말했다.

“안녕, 본조!”

그는 여자우편배달부에게 짖었다. 그녀는 그가 매우 친하다고 생각하였다.

“좋은 개구나!”

본조는 그의 바구니로 갔다.  그는 더 많이 짖었지만 더 이상 무섭게 보이지 못했다.

‘나는 더 이상 무섭게 보이지가 않아.’

본조는 슬프게 생각했다.

오후에, 큰 것과 크지 않은 것이 도착했다. 매우 작은 것과 작은 것도 집에 왔다.

“우리 미식축구하자!”

작은 것이 말하였다. 그들은 정원에 갔다. 본조는 무섭게 보이는 것에 대해 잊었다. 그는 매우 열심히 축구를 하였다. 그는 달렸고, 그는 드리블을 하고, 그는 공을 날려서 골을 넣었다. 그리고 나서 작은 것이 매우 세게 공을 찼다. 그 것은 높이 떠올라 나무 위를 떠올라... 사라졌다. 본조는 그 것을 따라 달렸다. 그는 산울타리를 올라 숲속으로 들어갔다. 그는 공을 찾기위해 주위를 돌아다녔다. 그리고 나서 그는 나무에 붙은 것을 보았다.

<여우 박사의 개 학교

고양이가 당신을 무시합니까?

악몽을 꾸십니까?

쥐를 보면 오들오들 떠십니까?

만약 이 질문들의 대답이 예라면, 여우 박사가 당신을 도울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나를 위해 필요한 거잖아!”

여우박사는 안에 있었다.

“저를 도와주실 수 있나요, 여우박사님? 저는 정말 무섭게 보이길 원해요.”

“정말 쉬워! 이 도표를 보길 바래.”

<정말 무섭게 보일 수 있는 방법

1.째려본다.

2.너의 이빨을 보여준다.

3.좀더 빠르게 사냥감을 쫓아간다.

4.매우 시끄럽게 짖는다.>

본조는 이것을 싱행하였다. 그는 쥐를 째려보았다. 그는 그의 이빨을 고슴도치에게 보여주었다. 그는 토끼를 쫓아 공원을 돌자 토끼는 구멍 안으로 숨어버렸다. 그는 까마귀들에게 짖었다. 그 까마귀들은 아무 소리도 못 들었다.

“그 소리는 전혀 시끄럽지가 않아.”

여우 박사가 말했다.

“좀더 크게...” 여우 박사가 말하였다.

“그루우우우우우우우우웊!”

“최후에 나는 드디어 무섭게 보일 수가 있게 되었어!” 본조가 말했다. 그리고 그는 공을 몰아 집으로 돌아갔다.

‘내 목록에는 두가지밖에 남지 않았어. 1: 고양이에게 겁을 준다. 2. 잔다.’

“어디로 간거니, 본조?”

작은 것이 말하였다.

본조와 작은 것이 집에 갔다. 큰 것과, 크지 않은 것 그리고 매우 작은 것은 정원에 서 있었다. 그들은 상자 안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음, 매우 귀엽게 생겼는걸?”

“빨리  이름을 지어주어야 해요.”

“틴시, 윈시로 지어요!”

본조는 주위를 돌아다녔다.

‘무슨 냄새가 나는데... 고양이닷!’

본조는 째려보았으나, 그 고양이는 그에게 입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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