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체험 학습 5학년 1학기 - 교과 내용에 따라 놀토를 즐겨요!
씨앗들의 열린 나눔터 핵교 지음, 박동국.이예휘 그림 / 아이즐북스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charliemom]

체험학습 책으로 최근에 좋은 책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어 이제는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무얼 들고 어떻게 가봐야 할까?","어느책을 보면 아이에게 좀 더 많은 지식을 줄 수 있을까?"라고 고민했던 엄마들이라면 이 책을 보며 '정말 필요한 대목으로 꼼꼼히도 짚어준 책이구나!'생각할 것이다. 

"교과서"라는 체험학습은 교과서가 공부만 되어버려서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을 직접 가서 체험을 해봄으로써 아이에게 외워버려서 어느 저장함에 있는지 몰라 헤매는 데이타가 아닌 산지식으로 머릿속에 몽글 몽글 살아있게 만들어준다. 

때로는 '체험학습을 너무 많이 다녀왔나? 왜 다녀온 곳도 제대로 기억을 못하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것은 책과 함께 꼼꼼히 체험학습설계를 못해주었던 엄마의 책임이 컸다.  무언가를 혼자서 척척해낼 수 있는 아이라면 엄마와 다니는 체험학습에서는 이미 졸업했을 나이가 아닐까?  그러니 연계된 책을 읽게 도와주고, 그 곳에서 무엇을 보게 될지 어떤 것이 신기한 비밀이 숨어 있는지 잘 말해 줄 수 있는 엄마가 체험학습 전문 선생님만큼이나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해서 그 체험학습 엄마선생님이 되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교과서 체험학습"이 아닌가 한다.  

 

<수원 화성>

뇌에 관련된 학습을 읽다보면 많은 조언중에 으뜸이 여행, 더불어 가족이 함께 하는 체험학습, 즐거웠던만큼 아이들의 뇌속에서는 탄탄한 도로도로망을 구축한다고 하는 부분이다.   이 책을 체험의 길잡이로 삼아 교과 내용을 학습서를 풀이하며 외울 것이 아니라 책도 읽고, 직접 놀토에 체험학습장으로 가 놀이로 재미있게 익힌다면 최고로 즐겁고 재미있는 공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주에는 어디를 가 볼까?' 을 책을 보며 고르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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