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킴이 - 솟대에서 성주까지 전통문화 즐기기 8
청동말굽 지음, 금광복 그림, 한영우 감수 / 문학동네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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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리 마을에는 다양한 지킴이들이 있다.

변소 각시, 조왕신, 장승, 터줏대감...

하나하나가 우리의 생활을 봐주고 지켜준다.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신은 조왕신이다.

이 조왕신은 바로 불의 신으로 음식을 익혀주고 빛을 발하여 세상을 밝혀주고, 또 그 온기로 우리를 따뜻하게 해주므로 무엇이든 타게 만드는 불을 보고 옛 사람들은 불을 신으로 섬겼다고 한다.

 이 조왕신은 부억의 신이기도 한다.

음식이 잘 되게 해주고 불이 활활 잘 타게 해주는 이 조왕신은 어머니와 가장 가깝다.

이런 다양한 지킴이들의 이야기가 가득한 책. 좀 더 많은 지킴이들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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