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지구의 모든 것
제인 엘리어트 지음, 이충호 옮김, 콜린 킹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3월
평점 :
품절


이번에 온 그림으로 보는 지구의 모든 것. 정말 거대하고 넓직한 것이 백과사전같았다. 그림을 보니, 나에게 정말 익숙한 그림체였다! 콜린 킹이라는 그림 작가는 자세히 눈여겨보지는 못했지만 다른 책에도 많이 그림을 그린 것 같다. 익숙하고 재미있는 그림체와 함께 보는 재미있는 글로 이루어진 지구의 모든것! 나는 그 책속으로 뛰쳐들어갔다.

지구에 대해 알아볼까? 지구에 대해 알려면 제일 먼저 지구의 탄생에 대해 알아야 한다. 지구는 약 46억년 전에 가스와 먼지가 뭉쳐 생겨났다. 처음에는 매우 뜨거운 액체 상태의 암석이였으나 차차 표면이 식으며 딱딱해졌다. 그렇게 계속 시간이 흘러 지구의 모양이 변해갔다. 이 뜨거운 지구는 두꺼운 수증기와 기체층으로 이루어졌는데, 지구가 식으며 온도가 내려가자 비가 내렸다. 그렇게 수백년간 물이 범람하면서 지금의 바다를 만들고, 그렇게 육지가 올라왔다 내려왔다 하며 판게아라는 거대한 대륙을 만들어냈다. 바다에서 시작된 생명체들은 산소를 육지에 내뿜고, 산소로 그득해진 육지로 식물들이 살기 시작했다. 그런 식물들이 가득히 자라나자 동물들이 생겨나 살기 시작했다. 그리고 폐가 생긴 물고기는 육지에서도 바다에서도 살수 있게 되었는데, 그런 동물이 양서류다. 양서류가 최초의 동물이라 보았을 때, 이 양서류는 다시 뜨거워진 지구로 물이 없어져 대부분이 멸종하였다. 그 때 파충류라는 새로운 종이 등장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공룡의 등장, 또다시 포유류도 등장했다. 나중에 몸집이 거대한 공룡이 전부 멸종하였고 파충류가 지구를 지배하였다. <아이스 에이지>에 보면 빙하 시대가 등장해 엄청나게 추운 시대가 나온다. 거기서 매니와 시드, 디에고가 이런 빙하 시대를 이겨내는 코미디한 이야기다. 여기서 이 빙하시대에는 매머드같은 동물들이 살아남게 되었다. 빙하 시대 말기에는 드디어 인류가 등장했다. 그래서 그 인류는 사냥을 하거나 열매를 따먹으며 지금처럼 진화하게 되었다.

지구에 대해 정말 많이 알게 해주는 책. 특히 지구에서 인간의 역사에 대해서까지 나와 백과 사전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을 지구에 대해 궁금해 하는 친구에게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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