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 생물의 한살이
클레어 루엘린 지음, 사이먼 멘데즈 그림, 박정선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4년 8월
평점 :
절판


멸종위기동물, 오리 [2005.12.03] 오봉초3 최 상철

멸종위기에 처한 오리, 청둥오리는 지금 아직도 남아 있기는 하나 보호하지 않으면 다 없어질수도 있다. 보호하기전, 일단 청둥오이에 대한 기본상식을 알아야한다.
새로운 생명의 첫걸음-알
청둥오리가 알을 낳으면 어미는 계속 둥지를 지키고 있고, 하루에 네번 알을 뒤집어 알의 온도가 적당하도록 마춰준다. 이때부터 13일 후, 알에서 새 생명체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생명이 다 자라는 데는 4주가 걸린다.
자손을 낳기 전의 준비-새끼오리
새끼오리는 다 자랐을때 알에서 더이상 있기가 힘들기에 부리와 다리를 이용해 알을 깨고 나온다. 이때 털은 솜털이다. 태어났다고 해서, 아직 안전한건 아니다. 배울것도 많고, 생명을 앗아가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새끼오리는 어미오리를 항상 따라다니며, 똑같이 행동하고 배운다.
새로운 모험을 위한 두번째 준비- 갓자란 어른오리
3개월이 지나면, 이제 새끼오리들은 어른오리가 되어 솜털은 떨어지고, 새깃털이 자라난다. 아직은 완전한 어른이라고는 볼수 없다. 어른깃털이 났을때 하늘을 나는법도 배워야 한다. 그래도 스스로 먹이도 잡을 수 있으며, 독립을 하기위한 준비를 한다.
새로운 모험의 시작- 어른오리
어른깃털이 나와 하늘을 나는것까지 배우면, 이제 독립을 한다. 그리고 오리는 1년에 한번 털갈이를 하며, 그 털갈이를 하는 기간은 3주나 된다. 그때는 활동을 못해서 공격을 쉽게 받을 수 있다. 겨울이 되었을때는 늙은 오리가 안내자가 되어서 남쪽으로 떠나는데, 도시에 사는 오리는 따뜻하고 먹이가 풍부해서 떠지지 않는다.
새탄생을 위한 준비- 알낳기
이제 따뜻한 남쪽나라가 추워졌으니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온다. 수컷은 암컷과 짝짓기를 하여 암컷이 알을 낳으면 이제 여기부터는 처음과정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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