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똥 베틀북 철학 동화 1
헬메 하이네 글 그림, 이지연 옮김 / 베틀북 / 200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05.9.10 토요일 맑음) 오봉초 3 최상철


코끼리는 정말로 한 해에 똥을 한번 쌀까? 아기코끼리는 자기가 그 많은 양을 먹고  잠자리에 들었을 때는, 이미 한 해가 지나갔다는 것을 모르는 것일까?

코끼리의 생각은 하루에 똥을 한번씩 싼다 생각하겠지만, 과학적으로는 한 해에 한번 싸는 것이다. 그리고 그 50년이란 긴 세월을, 50일지낸것 처럼 겪다니 코끼리의 인생은 참 짧은것 같다. 그리고 또한번 50년이란 세월을 살고, 아주 먼곳으로 떠났다.

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볼수없는 곳으로... 내가 하루하루 생활할때는 길게 느껴지겠지만, 그 많은 세월을 지내고 50살까지 된다면 지금까지의 인생이 50일 산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내 말이 무슨 뜻이냐면, 하루하루 지나갈때는 길게 느껴지지만 그 세월이 다 지나가면 그 짧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인생은 한번뿐이다. 그러니 이 인생을 사는동안, 인류에 공헌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