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 청산 가자 2
김진명 지음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7년 1월
평점 :
절판


나비야 청산가자, 그 두번째 이야기. 그 결말을 이곳에 올리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하지만, 그래도 다른 독자들을 위해서는 참아야 겠다. 구지 결말이 보고 싶다면 딱 한가지 방법이 있다. 책을 사서 보라(퍽) 흠흠, 2권에서는 이야기의 결말에 관련된 이야기가 대부분이므로 이야기 탐구만 하겠다.

김정일, 그는 왜 핵을 중요시 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김정일이 핵과 인민군에 미쳤다고 그런다. 어째서 그는 핵을 중요시할까? 그 이유는 그가 약한 국가를 강대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생각해보라. 비록 인민들은 굶주리지만 이 인민들은 다져지고 다져저서 군에 강력하다. 또한 핵까지 있다면 이 핵으로 다른 나라를 위협할 수도 있다. 공산국인 나라에서 핵과 인민군은 그에게 매우 중요하다.

정치범 수용소의 중요성

김정일은 나라 인민들을 확고한 애국심이 마음에 자리잡게 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나라에 충성하지 않는 사람은 수용소로 보낸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수용소에 보내진 사람이 약 십만명정도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죽을 때까지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간수들에 의해 얻어맞는다. 그러다가 큰 죄를 지은 사람은 처형을 당하기도 한다. 이 김정일의 세력을 완벽하게 강화시켜주는 이 시스템은 그에게 매우 중요하다.

아, 기쁘지만 비극적이기도 한 결말. 정말 그는 왜그런 것일지 매우 궁금하다. 다른 방법을 사용했어도 되었을 텐데... 김진명씨의 이야기는 정말 카오스처럼 예측 불가이다. 나비야, 청산가자. 범나비 너도 가자. 나비와범나비, 북한과 남한. 북한과 남한이 통일을 이룩할 날이 언제 오게 될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