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 발명품의 겉과 속 제대로 알기 사계절 아동교양 문고 1
햇살과나무꾼 / 사계절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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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때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던 책. 그 때는 어려워서 이 책을 제대로 읽지도 못했다.  그랬던 이 책이 지금와서는 매우 술술 쉽게 읽혀진다.

이 책은 많은 과학자들이 만든 위대한 발명품들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내가 잘 아는 것들도 있지만, 전혀 모든던 발명품에 대해서도 나와 있었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폰, 합성섬유와 같은 것들이다.  내가 가장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발명품은 화확비료이다.  화학비료가 농작물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는 말을 들어봤는데,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잘 몰랐었다.   화학 비료의 성분은 질소와 인산 그리고 칼륨인데 농작물은 자신에게 필요한 것만 흡수하고 황산과 염소같이 산성을 띈 물질은 내버린다.  이 산성물질들이 당에 흡수되면 그 땅은 산성화가 되고, 결국에는 농작물이 자랄 수 없는 죽음의 땅이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농작물을 크게 키우지만 나중에는 오히려 죽음을 부르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럼 이 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이  문제는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가 아니다.  바로 화학비료와 천연비료를 번갈아가며 쓰는 것이다.  그럼 화학비료의 성장능력, 천연비료의 땅 보존 능력이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 준다.  이것을 통해 방법이 없을 것 같은 발명품도 끊임없이 진화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화학 비료는 자연 환경을 파괴하는 수많은 발명품들중의 하나인 것이다.  이와 같은 물건은 반도체, 자동차, 염료와 같은 것들이다.  이것들 모두 우리의 편리함을 위해 생겨난 것이다.  그러나 이것들은 오존층을 파괴하고 안 좋은 가스를 뿜거나 하천을 더럽힌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발명품이 지구에 나쁜 영향을 끼는 현재로부터 말이다.

두 얼굴을 가진 발명품 인류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주는 발명품이 거꾸로 인류의 삶을 위협하는 경우가 이렇듯 많은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이런 발명품들을 바로 알고 바로 사용해야 자연과 함께하는 행복하는 삶을 오래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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