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너머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80
찰스 키핑 글.그림, 박정선 옮김 / 시공주니어 / 199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2005.07.25] 오봉초 3 최 상철

내가 처음 책표지를 보았을때는 무서운책인 줄 알았다. 왜냐하면 한 아이가 무서운 얼굴로 입에 피를 흘리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었다.


이 책의 주인공 제이콥은 창문을 통해 바깥의 세상을 구경했다. 우선, 바깥 인물을 소개하겠다. 어떤 할머니가 있는데, 사람들은 모두 이 할머니를 '찌부렁탱이'라고 한다.(할머니라고, 너무 놀리는 것 아닌가?) 그리고 거리를 청소하는 위레트 씨인데, 제이콥이 가장 좋아하는 인물이다.(왜 좋아할까?) 인물소개는 그만하고, 계속 이야기를 하겠다. 그런데 갑자기, 말이 전속력으로 질주하여 가고 있었다. 양조장에서 뛰쳐나온 모양인데. 그 뒤엔 사람들이 쫓아오고 있었다. 맨 첫번째로는 마부가, 그 뒤엔 양조장 사람들, 그 뒤엔 위레트 씨, 그 뒤엔 찌부렁탱이도 있었다.(나는 솔직히 찌부렁탱이라 부르기 싫다.) 마부는 드디어 양조장 말을 잡았다. 난 세상구경을 책으로 보니 참 재미있다. 그러나 실제로 경험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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