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보물찾기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10
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히틀러와 나치당으로 유명했던 독일. 그 독일의 옛날 이름은 신성 로마제국. 이 독일은 소시지와 호프, 바로 맥주로 유명한 나라이다. 그런데 이번 보물은 바로 히틀러와 관련된 보물인 듯 했다. 바로 히틀러가 뺏은 금괴들을 묻어둔 곳을 찾는 것이다. 이번에는 미국에서 나왔던 트레져 헌터, 인디아나 존즈 아저씨가 나왔다.

독일의 음식 문화

유라시아 정복으로 거대제국을 건설한 몽골족의 고유음식이 헝가리등지의 동구권에 전해지면서 이것이 "타타르 스테이크"가 되었다. 이렇게 헝가리 등지에 뿌리를 내린 타타르 스테이크는 함부르크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독일 상인들에 의해 독일로 전파되었다고 한다. 독일에서 이 타타르 스테이크를 불에 구워 다시 함부르크 스테이크로 불리어졌다. 이 함부르크 스테이크를 빵에 끼워먹는게 미국에 전파되자 이 함부르크 스테이크는 햄버거라는 명칭을 갖게 되었다.

독일의 대표적인 자동차들

독일에서 유명한 자동차들은 메르세데스 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 포르쉐 그리고 아우토반등이다. 여기서도 내가 잘 아는 자동차는 바로 포르쉐이다. 그런데 아우토반에 대해서는 매우 놀랐다. 이 아우토반이 독일에서 몇몇 지역을 제외하고는 속도가 무제한이지 않은가? 게다가 더 놀랄만한 일은 사고 횟수가 거의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을 정도라고 한다. 그러나 그만큼 단점도 매우 많다. 속도로 인해 사고의 규모가 매우 크며, 에너지 소비율이 커서 배기가스가 많이 배출된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도 아우토반에 대해 문제점을 많이 의논하고 있다.

그 외 독일 음악가 거장들도 나온다. 참 지식이 많은 책이다. 이 책으로 아이세움 보물찾기 시리즈가 10권을 돌파하게 되었다. 그런데 몇권에서 끝나게 될지 모르는지라 언제 팡이의 모험이 중단될지 겁이 난다. 아, 강경효 작가님이 이 책을 100권 넘게 그려내실 수 있을지 의문이다. 제발 보물찾기 시리즈가 끝나지 않는다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