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시 팡이와 토리는 그리스로 떠나게 된다. 보통 책은 어느 곳으로 떠날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리스, 이라크 뭐 이렇게 제목에 다 나타나 있어 그 나라에 대해 미리 대비하고 읽을 수가 있다. 아이세움 시리즈의 만화 상식 시리즈의 특징이다. 살아남기 시리즈도 그러하고, 비밀찾기 시리즈도 그러하다. 만화임과 동시에 이런 장점을 가진 아이세움 책은 정말 좋은 듯 하다. 그런데 이번 그리스에서 보물찾기의 보물은 매우 특이하였다. 황금 암포라에 담긴 그것들은 정말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민주주의가 발전한 나라, 그리스. 그리스에 대해 한층 더 많이 알게 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