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싸기대장의 형님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1
조성자 글, 김병하 그림 / 시공주니어 / 200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2005.07.02 초3 최상철]

이 책은 왠지 제목도 그렇고,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책이었다. 그러나 나의 예상을 깨고, 이 책은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이 책에 나오는 기훈이는 동생이 있어서 참 좋겠다. 난 동생이 없다.  얄밉기도 하겠지만, 개구장이 동생이 있다는 것만으로 나는 기훈이가 너무 부럽다. 기훈이는 기영이가 태어났을 때 굉장히 기뻐한 일을 잊어버린 것 같다. 기훈이는 어머니가 자신은 미워하고, 기영이만 예뻐한다고 생각했지만, 기훈이 어머니는 기훈이를 더 사랑하는 것 같다.
가출을 하고나서 이튿날, 어머니와 만나게 되었는데 그 때부터 동생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나도 동생이 있다면 잘 해 주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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