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뭉클한 옛날 이야기 사계절 저학년문고 9
김장성 / 사계절 / 1998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2005.06.29 초3 최상철]

지성이와 감천이와 새패랭이와 헌패랭이,오봉산등이 등이 실렸는데, 그 중 지성이와 감천이가 제일 재미있었다. 절름발이 지성이와 봉사인 감천이는 서로 발되어주고,눈 되어주며 친하게 지냈다. 어느 날, 금덩이를 발견하여 그것을 스님한테 갖다주었다. 스님은 그 금덩이를 녹여 부처님머리에 입히지 못했던 금을 입혔다. 그랬더니 갑자기 무슨 목소리가 들리더니, 감천이는 눈이 퍼떡 트이고 지성이는 오그라들었던 발이 다시 나왔다. 그래서 감천이는 지성이얼굴을 마음껏 보고, 지성이는 감천이를 업고다녔었다. 나는 이보다 더한 우정은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의 친구인 재환이와 나의 우정은 지성이와 감천이의 우정보다 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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