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파브르 - 늦깎이 위인전시리즈 03
박진아 지음 / 세이북스 / 2003년 1월
평점 :
절판


[2005.06.09 초3 최상철]

앙리 파브르는 비록 가난하고 똑똑하지 못했지만, 곤충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다. 그래서 곤충기도 쓰고, 죽을 때까지 곤충 연구를 하였다. 나는 곤충이 더럽기만 할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소중한 거였다. 이제부터는 곤충을 소중히 해야지.
앙리 파브르는 어째서 희귀종을 좀더 연구하지 않고, 이미 연구했던 것들을 많이 연구했던 것일까?
그 곤충들을 연구한 것만으로도 파브르는 정말 대단한 위인이다.
우리집에 있는 파브르 곤충기책 7권은 20번도 넘게 읽었다. 나는 파브르의 광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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