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09 초3 최상철]
또야야. 너의 그 풍부한 상상력에 놀랐다. 거짓말이라도 금방 믿는 순수한 마음,
상상력이 풍부한 너. 너무 부럽구나. 니가 실존인물이였다면 그 수염할아버지
같았을 걸? 나도 반드시 인류에 공헌하는 사람이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