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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타워를 향해 달려라 - 일본 ㅣ 추리와 탐험이 만나는 세계여행 1
알렉산드라 피셔 후놀트 지음, 김준미 옮김, 다니엘 조어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주니어 김영사에서 새로 나온 책. 내가 좋아하는 추리탐험 책이라니, 정말로 기대가 되었다. 새로 나온 신간은 언제나 첫번째라는 느낌과 함께 새 책 특유의 냄새때문에 더욱 좋은 것 같다. 그 첫번째 이야기 일본속으로 빠져들기 위해 책을 펼쳤다.
주인공 사토 마리코의 아버지는 회사에서 비밀리에 새로운 엄청난 칩을 개발했다. 그러나 회사에서 든 도둑의 출현으로 인해 그 마이크로 칩이 도난당한다. 주인동 사토 마리코와 친구 타나카 치히로, 그리고 마리코의 오빠 타로와 함께 범인의 힌트를 통해 범인을 잡아낸다!
책을 다 읽고나니, 아직 내 또래도 안된 두 아이와 중2가 함께 힘을 합쳐 범인을 잡아내다니, 그들의 눈은 셜록홈즈만큼 정확할 뿐만 아니라 추리력도 매우 뛰어나다. 특히 범인은 회사 내부에 있던 사람들이었다니, 정말 놀랐다. 책 차례마다 한가지 추리 문제가 나왔는데, 그림중에서 힌트를 찾아내는 것도 있고 수수께끼나 암호를 찾아내는 문제도 있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나온 일본의 다양한 지식들은 정말 대단했다. 전 2권이 왔는데, 아마존에서 사라진 아빠도 재빨리 읽어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