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 연필 페니의 비밀 작전 좋은책어린이문고 2
에일린 오헬리 지음, 공경희 옮김, 니키 펠란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07년 2월
구판절판


이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은 아이와 독후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1. 주인공 페니에게 편지 쓰기
2. 독후감 쓰기
3. "요술 연필 페니의 비밀 작전"장면 따라 그려보기
4. 1,3 활동으로 팝업카드 만들기

<그림도 그리고 오리고, 편지도 쓰고,그림을 오린 후 입체북 만들 준비>

< 아이가 페니에게 보낸 편지와 함께 내부 팝업카드 >

페니에게

안녕, 페니야? 나는 너를 지켜보는 수많은 독자들 중의 한명이란다. 너의 첫번째 이야기도 읽어봤는데 움직이기 불편한 몸으로 이리저리 떠돌다가 다시 랄프의 손을 오게 되다니, 넌 정말 대단한 연필이야. 특히 너의 노력으로 검은 매직펜을 쫓아내 필통이 다시 평온해 진것도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샤프펜 맥과 꼬마 맥이 와서 잠시동안 찬밥신세가 되긴 했지만 말이야. 그래도 필통 식구들은 맥의 멋있음과 편리함에 잠시동안은 반했지만 랄프도 식구들도 다시 너를 인정해.


비록 계속 깎아져야 하는 고통이 있더라도 손에 쥐기도 편리하고 심이 부족한 일도 없는 것이 바로 너, 페니야. 네가 없었다면 수정액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계속 혼란스러운 상황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버트 필통에 있는 검은 매직펜의 작전도 성공하게 되었을 거야. 검은 매직펜은 후세인이나 히틀러에 비유하자면 너는 링컨이자 간디에 비유할 수 있어. 그만큼 넌 매우 통솔력이 뛰어나고 지혜로운 연필이야! 대단한 연필, 페니야. 앞으로도 필통 식구들을 위해 대단한 활약을 기대할께. 특히 얼룩지우개나 수정액같은 친구들을 위해 말이야.

추신: 만약 검은 매직펜의 모든 반 아이들의 시험지가 낙서가 있고 버트의 시험지만 낙서가 없었다면 선생님은 누구를 의심할 것 같니?

상철이로부터

< 입체카드 겉 표지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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