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보물찾기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12
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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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기분이 괜찮은 날 실험왕 2권을 읽은 후 사주시지 않은 신간 아이세움 만화를 몇 권 이야기 했다.  큭큭,  비록 어머니께 맡겨둔 설날 용돈 6만원이 언제 받을지 알 수 없지만, 이렇게 새 책으로나마 위로를 받을 수 있어 다행이었다.  

가장 최근에 나온 책으로 오랜만에 다시 팡이의 모험이 시작되나 했다. 이제 다시 한 번 팡이의 모험을 구경해야겠다.


학교 대표로 브라질로 유학을 가 팡이는 수업 중 몰래 리우 카니발로 구경 갔다가 유물 가면이 밀거래되는 것을 목격한다. 팡이는 지교수에게 연락해 그들의 가면을 뺏는다. 그런데 가면 뒤에는 어느 시같은 말이 새겨져 있는 게 아닌가? 축구강국 브라질에서 팡이는 지교수, 지교수의 옛 친구 마리아와 함께 가면 뒤에 있는 말을 지도삼아 황금공을 찾으러 떠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이 황금공의 의미는 멸종된 황금두꺼비! 그리고 밀거래를 하고 팡이 일행을 쫓아온 일행은 바로 가난한 농민의 촌장이였다. 마리아는 그들이 황금두꺼비 보존 연구를 하는 연구원으로 채용함으로써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브라질은 아마조니아의 대략 절반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이다. 그런데 이 브라질은 아마조니아에 있는 나무를 베고 있어서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아마조니아가 피해를 본다. 그러나 다른 나라에서 브라질의 개발을 중단시킬 수도 없어서 곤란을 겪고 있다. 이 아마조니아는 아마존 여전사가 발견되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동물이 이곳에서 발견된다.


축구 강국이자 아마조니아를 소유한 브라질. 이 브라질이 아마조니아 파괴를 중단했으면 좋겠다. 그러나 그러면 브라질의 개발을 막는 것과 같은 것인데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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