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죽음 2
김진명 지음 / 대산출판사 / 200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신의 죽음, 이 제목의 의미를 드디어 알았다. 동토의 신 김일성의 죽음이 바로 이 신의 죽음이다. 이 이야기는 바로 김일성의 죽음으로부터 중국이 강해지기 위한 북한과 한국을 이용하려는 수단이었다. 이제 나는 다시 이 동북공정 프로젝트의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김민서 교수는 드디어 김일성 수상의 죽음에 대해 알아냈다. 김일성이 사망했던 날 그의 곁에는 의사가 없었으며 그는 매우 건강했었다. 그런데도 그가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것은 누군가가 김일성 수상을 심장마비로 유도했을 가능성이 있다. 밤에 김일성에게 전화 통화가 왔었는데 유일하게 전화할 수 있는 김정일이 김일성의 화를 있는데로 돋구고 김일성이 마실 음료에 흥분제를 넣은 것이다. 독극물로 죽이면 부검을 하여 증거물이 남기에 치료약으로 김일성 수상을 죽인 것이다. 또한 중국에게는 이 아시아 대륙에서 이름을 떨치려고 했다. 미국과 한국, 일본의 아시아 점령기가 아닌 중국, 북한, 한국의 아시아 점령기로 만들 속셈인 것이다. 친미파인 김일성을 김정일이 죽음을 유도한 후 친중파인 이 김정일이 중국과의 화합을 위해 일한다. 바로 모든 일이 겹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많은 비밀을 밝혀낼때까지 김민서의 형인 교수 김민철, 제럴드 형사, 양수열 등 많은 인물이 죽게 된다. 이제 김민서는 무엇보다도 이 음모에 대해 밝혀야 할 정확한 이유가 만들어진 것이다.

여기서 나오는 현무첩은 정말로 중요하다. 이 현무첩에 나오는 열글자, '신 진은 잔상 30명을 시켜 우리말을 가르치게 했나이다.'라는 말에서 잔상은 고구려가 백제를 낮춰 부르던 말이고 이 신진은 고구려인일 수도 있고 중국인일수도 있다. 그러나 중국의 어떤 역사에도 신 진이란 인물이 나오지 않으므로 신 진은 바로 고구려인인 것이다! 그리고 이 덕흥리 고분을 통해 과거 베이징 또한 고구려 땅인 것으로 주장할 수 있다. 본래 덕흥리 고분은 유주 자사와 다양한 벼슬을 지냈는데 이름도 진이며 국조 대형이라는 벼슬을 했었다. 이 국조 대형이란 벼슬은 유일하게 고구려에서만 사용했다. 이 베이징은 옛날 이름이 바로 유주였는데 중국 사람들은 이 신진이 중국사람인데 유주에서 벼슬을 지내다가 고구려에 가 이 벼슬을 지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사람은 위에서부터 차례로 벼슬을 지내왔는데 오히려 국조 대형이란 벼슬이 유주 자사 위였다고 한다. 이 것을 통해 베이징은 한국 것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결국 이 현무첩으로 인해 중국 베이징이 우리 것일 수도 있고 만약 신 진이 중국인이라면 황해도를 중국으로 넘겨야 할 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현무첩이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알지만 나라의 땅이 넘어갈 수도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진짜 역사는 아니지만 역사의 희망을 심어주는 책, 신의 죽음. 중국의 동북공정이 빨리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정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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