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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에서 살아남기 ㅣ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11
문정후 그림, 코믹컴 글 / 미래엔아이세움 / 200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2007. 2. 25. 일요일 맑음
살아남기 시리즈 중에서도 내가 가장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는 이야기, 지진에서 살아남기이다. 웃기는 이야기도 많은데다가 지진에 관한 정확한 지식이 실려 있다. 특히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일어나는 현상에 관한 것들은 아주 좋은 참고 자료가 되었다. 가끔 하늘에서 이상한 구름이 나타나는데 지진이 일어날까봐 걱정할 필요도 없어진 것 같다. 여기서 나온 지진운 구별법이 있으니 말이다. 또한 지진 전에는 많은 동물들이 이상한 행동을 보인다고 해 놀랐다. 우리 주위에도 한번씩 있을 법한 지진에서의 생존방법. 꼭 알아두어야겠다.
2006. 1. 24. (탐구생활-독서일기)
지구는 3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맨 안쪽엔 핵, 그 핵을 덮고있는 맨틀, 그 맨틀을 덮고있는 지각이 있다. 먹는 것으로 예를 들 것인데, 배고픈 사람은 안 보는게 좋을 것이다. 만약 지구가 카스테라처럼 먹을수 있는 빵이라면 살짝 지각을 깨물어 먹어보자. 꽤 맛있을 것이다. 그건 상관없고, 먹어보면 말랑말랑한 슈크림이 먹을것이다. 혀로 낼름 핥아먹고, 안쪽에는 초코렛이 있을 것이다. 초코렛을 먹으면 탄탄한데도 너무나 뜨거워 혀를 댈것이다. 그러니까 빵껍질은 지각, 슈크림은 맨틀, 초코렛은 핵이라고 볼수 있는 것이다. 현재 지구상에서 온천으로 유명한 일본이 그리 유명해 진 이유는 지진이 자주 일어나, 그것때문에 온천이 많이 생겼기 때문이다. 지진이 생기는 이유는 암석권 어딘가에서 급격한 지각 변동이 생겨 그 충격으로 생긴 파동인 지진파가 지표면까지 전해져 지반을 진동시키는 것이다. 지진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힘은 암석권에 있는 판들이다. 지진이 일어나여 일어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내가 지진 대처법을 알려준다.
-지진이 일어나기전의 징후들.
우물에 이상한 변화가 일어난다.
온순한 개들이 사납게 짖는다.
고양이들이 나무위로 올라가며 안전부절못한다.
쥐들이 갑자기 사라진다.
동면을 해야하는 뱀이 얼어죽고, 뱀이 잘 안나타나는 장소에 나타나서 쭈그리고 앉아있다.
개구리들이 한겨울에 동면을 끝내며, 갑작스레 사라진다.
물고기가 평소보다 2배에서 10배까지 잡힌다.
낯선 물고기가 잡힌다.
하늘에 지진운이라는 구름이 뜨고, 이상한 광체가 번뜩인다.
-집밖에 있을때 지진 대처법
지진은 길더라도 1분이다. 강한 지진은 15초가 넘지않으므로, 멀리 피하는 것은 삼가하고 안전한 장소에서 멈출때까지 기다린다.
-거리에 있을때
번화가에서는 유리창이나 간판이 떨어질것이 가장 위험하다. 그것을 대비하여 핸드백같은 소지품을 머리에 쓰고 가까운 건물안으로 들어 간다.
흔들림으로 중심을 잡기가 힘들면, 전봇대같은 것에 의지한다.
-건물 안에 있을 때
붕괴 물체를 대비하여 신속히 견고한 탁자밑으로 들어간다. 없다면, 유리창같은 낙하물이 없는곳에서 머무른다.
-엘리베이터 안에 있을 때
지진이나 불이 났을때는 절대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는다.
지진이 일어나면 모든 엘리베이터를 정지시키고 상황이 좀 안정될때 대피한다.
이것이 내가 아는 전부다. 잘 간직하기를 바라는데, 잊어버리면 다시 보는 수밖에...
오늘의 탐구 주제-위험할때 대피하는 방법을 잘 알아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