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야 - 사랑 다음으로 중요한 지혜
미라 로베 글, 수지 바이겔 그림 / 혜인 / 1999년 7월
평점 :
절판


나야에게.

나는 나야야. 이름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 니가 어떤 동물도 아니라면,

니가 이름을 만들어 내면돼. 나는 니이름을 알록달록뒤범벅이라고

지으면 어떨까 싶어. 어때 니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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