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가 물렁물렁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2
닉 아놀드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물리란, 바로 힘이다. 힘은, 물체를 움직이기 위한 것이다. 이 힘이 있기 위해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이 물리에는 다양한 힘의 종류가 있다. 속력, 중력, 압력, 회전, 탄성등이 바로 물리다. 자, 그럼 닉 아놀드와 함께 물리에 대해 배워볼까?

공은 왜 떨어질까? 이 법칙을 발견한 사람이 바로 뉴턴이다. 이 뉴턴은 사과나무 밑에서 책을 읽다가 사과가 떨어진 것을 보고 지구에 중력이 작용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우주의 행성들도 중력에 의해 하늘에 떠있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다. 그런데 이 뉴턴에겐 한가지 치명적인 결점이 있었다. 바로 그는 약간 이상한 경향이 있었던 것이다. 실험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자주 물건도 헷갈리며 결국 어떤 사람은 뉴턴이 화학 실험중에 수은을 마셨다는 의견 또한 내었다. 너무 천재적이여서 매우 이상한 성격을 가진 것이 뉴턴의 가장 큰 흠이었던 것이다.

압력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수압과 기압이 대표적이다. 이 압력은 사물을 누르는 힘을 가진 것이다. 보통 잠수부들은 물속에 깊이 들어가면 몸이 터질것같은 느낌을 받고, 등산가들은 높은 산꼭대기에 올라갔을 때 가슴이 답답한 것을 느낄 것이다. 이 모든것이 바로 압력때문이다. 우주에서도 우리가 우주복을 입지 않으면 우주에선 공기가 없기 때문에 몸안에 있는 공기가 내 몸을 부풀게 해 결국 폐가 터지게 될 것이다. 그 결과는? 다 아실 것이다.

마찰은, 우리가 쉽게 미끄러지지 않도록 해주는 힘이다. 이 마찰을 마찰력이라고도 하는데 대부분의 마찰을 이용한 예는 자동차와 욕실 바닥 그리고 운동화의 홈과 축구화의 징을 예로 들 수 있다. 마찰력이 없다면 지금쯤 병원에 뇌진탕 손님으로 득실득실할걸?

이처럼, 어려운 줄만 알았던 물리의 자세한 원리를 재미있는 농담과 섞은 좋은 책. 누구나 재미있어 한다니 정말 책을 잘 만든 것 같았다. 앗 시리즈 대부분의 저자, 닉 아놀드. 그의 재치와 지식은 내가 빠질 만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